4. 3) 코와 코로 일어난 일체에 대하여 5. 3] 코의 감각기능(根), 감각대상(境), 알음알이(識), 감각접촉(觸), 느낌(受)/인식(想)/심리현상(行)/알음알이(識)_ 오온(五蘊)에 대한 무상(無常), 고(苦), 무아(無我)의 가르침 1) 六內處/根(감각기능, 감각대문)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훌라여. 코는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 맛지마니까야(中部)/M147.라훌라를교계한짧은경-염오 2020.01.13
3. 2) 귀와 귀로 일어난 일체에 대하여 4. 2] 귀의 감각기능(根), 감각대상(境), 알음알이(識), 감각접촉(觸), 느낌(受)/인식(想)/심리현상(行)/알음알이(識)_ 오온(五蘊)에 대한 무상(無常), 고(苦), 무아(無我)의 가르침 1) 六內處/根(감각기능, 감각대문)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훌라여. 귀는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 맛지마니까야(中部)/M147.라훌라를교계한짧은경-염오 2020.01.13
2. 1) 눈과 눈으로 일어난 일체에 대하여 3. 1] 눈의 감각기능(根), 감각대상(境), 알음알이(識), 감각접촉(觸), 느낌(受)/인식(想)/심리현상(行)/알음알이(識)_ 오온(五蘊)에 대한 무상(無常), 고(苦), 무아(無我)의 가르침 1) 六內處/根(감각기능, 감각대문)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훌라여. 눈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 맛지마니까야(中部)/M147.라훌라를교계한짧은경-염오 2020.01.12
1. 라훌라를 더 나아가 번뇌의 소멸로 인도하리라.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의 아나타삔디까 원림(급고독원)에 머무셨다. 2, 그 무렵 세존께서는 한적한 곳에서 홀로 앉아 [명상하시던] 중에 이런 생각이 마음에 떠올랐다. "라훌라의 해탈이 무르익을 법들이 성숙했다. 나는 라훌라를 더 나아가 번뇌.. 맛지마니까야(中部)/M147.라훌라를교계한짧은경-염오 2020.01.12
※後記: 난다까의 교계 경을 마치며,,, 난다까의 교계 경은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의 아나타삔디까 원림(급고독원)에 머무실 때 장로 비구들이 차례를 정하여 비구니들을 가르치게 하셨는데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비구니 승가를 위해 가르침을 청하자, 난다까 존자로 하여금 그들을 가르치게 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맛지마니까야(中部)/M146.난다까의 교계 경-비구니들에게 2020.01.12
8. 마지막 비구니도 예류자가 되어 27. 세존께서는 비구니들이 물러간 지 얼마 되지 않아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15일의 포살일에 많은 사람들에게 달이 아직 차지 않았는지 가득 찼는지에 대해 의문과 혼란이 없다. 그것은 달이 가득 찼기 때문이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그 비구니들은 난다.. 맛지마니까야(中部)/M146.난다까의 교계 경-비구니들에게 2020.01.11
7. 흡족하지만, 아직 채워지지 않았다. 내일 다시 같은 방법으로 훈도하라. 14. 난다까 존자는 그 비구니들에게 이렇게 훈도하고서 해산시켰다. "자매들이여, 시간이 되었으니 그만 가십시오." 그 비구니들은 난다까 존자의 말씀을 기뻐하고 감사드리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난다까 존자에게 절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경의를 표한] 뒤 세존을 뵈러 갔다. 가서는 .. 맛지마니까야(中部)/M146.난다까의 교계 경-비구니들에게 2020.01.11
6. 5) 여기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七覺支]를 닦아 해탈·열반에 이르는 것입니다. 13. "자매들이여,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들[七覺支]을 닦고 많이 짓는 비구는 아무 번뇌가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바로 지금 · 여기에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알고 실현하고 구족하여 머뭅니다[漏盡通]. 자매들이여, 어떤 것이 일곱 가지 입니까.. 맛지마니까야(中部)/M146.난다까의 교계 경-비구니들에게 2020.01.11
5. 4) 조건을 반연하여 느낌들이 생겨니고, 조건이 소멸하면 느낌도 무상하게 소멸하는 것을 봅니까? 9. "자매들이여, 여기 기름 등불이 타고 있을 때 그 기름도 무상하고 변하기 마련이고, 심지도 무상하고 변하기 마련이고, 불꽃도 무상하고 변하기 마련이고, 불빛도 무상하고 변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이 기름 등불이 타고 있을 때, 기름과 심지와 불꽃은 무상하고 변하기 .. 맛지마니까야(中部)/M146.난다까의 교계 경-비구니들에게 2020.01.11
4. 3) 육식신[六識身, 여섯 가지 알음알이의 무리들]이 무상하고, 괴로움이며, 내가 아님을 봅니까? 8. 1) "이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자매들이여? 눈의 알음알이는 항상합니까, 무상합니까?" "무상합니다, 존자시여." "무상한 것은 괴로움입니까, 즐거움입니까?" "괴로움입니다, 존자시여." "무상하고 괴로움이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두고 '이것은 내것이다. 이것은 바로 나다. 이것은 나의 자.. 맛지마니까야(中部)/M146.난다까의 교계 경-비구니들에게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