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記: 외투 경을 마치며,,, 외투 경은 세존께서 사왓티에서 제따 숲의 아나타삔디까 원림(급고독원)에 머무실 때 빠세나디 꼬살라 왕이 행차하다가 멀리서 아난다 존자가 오시는 것을 보고 존자에게 잠시 시간을 내어주실 것을 청하여 어떤 것이 비난을 살 만한 행위이고, 어떤 것이 비난받지 않을 행위인지 묻는 .. 맛지마니까야(中部)/M88.외투 경-비난받지 않는 행위 2018.01.13
4. 왕이 외투를 보시하다. 18.. "경이롭습니다, 존자시여. 놀랍습니다, 존자시여. 아난다 존자게서는 참으로 이와 같이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난다 존자께서 설하신 이 좋은 말씀 때문에 저희들은 만족스럽고 기쁩니다. 존자시여, 아난다 존자께서 설하신 이 좋은 말씀으로 저희들은 이렇게 만족스럽고 기쁜 나머.. 맛지마니까야(中部)/M88.외투 경-비난받지 않는 행위 2018.01.11
3. 비난 받을 일이 없는 행위 _ 악의 없는 몸, 말, 마음의 행위 14. "아난다 존자시여, 그런데 어떤 것이 지성 있는 사문 ‧ 바라문들의 비난을 받지 않는 몸의 행위입니까?" "대왕이시여, 유익한[善] 몸의 행위입니다." "아난다 존자시여, 그러면 어떤 것이 유익한 몸의 행위입니까?" "대왕이시여, 비난 받을 일이 없는 몸의 행위입니다." "아난다 존자.. 맛지마니까야(中部)/M88.외투 경-비난받지 않는 행위 2018.01.11
2. 비난을 살 만한 행위 _ 악의가 있는 몸, 말, 마음의 행위 7. 그러자 아난다 존자는 아찌라와띠 강뚝으로 갔다. 가서 어떤 나무 아래 마련된 자리에 앉았다. 그러자 빠세나디 꼬살라 왕은 코끼로 갈 수 있는 곳까지 가서 코끼리에서 내려 걸어서 아난다 존자에게 다가갔다. 가서는 아난다 존자에게 절을 올리고 한 곁에 섰다. 한 곁에 서서 빠세나.. 맛지마니까야(中部)/M88.외투 경-비난받지 않는 행위 2018.01.11
1. 빠세나디 왕이 아난다 존자를 청하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새존께서는 사왓티에서 제따 숲의 아나타삔디까 원림(급고독원)에 머무셨다. 2. 그때 아난다 존자는 오전에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발우와 가사를 수하고 사왓티로 탁발을 갔다. 사왓티에서 탁발하여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와 낮 동안을 머물기 위해 .. 맛지마니까야(中部)/M88.외투 경-비난받지 않는 행위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