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記: 차례대로 경을 마치며,,, 차례대로 경은 세존께서 사왓티에서 제따 숲의 아나타삔디까 원림(급고독원)에 머무실 때 비구들에게 상수제자인 사리뿟따 존자의 예를 들어 구차제주등지(초선∼상수멸)에 대한 위빳사나를 설하신 경입니다. ■ 사리뿟따는 현자이다 - 세존께서는 사리뿟따 존자에 대해서 “비구들이.. 맛지마니까야(中部)/M111.차례대로 경-해탈에서 자재를 2018.12.02
11. 해탈에서 자재와 완성을 얻은, 법에서 태어난 자 21. “비구들이여, ‘그는 성스러운 계(戒)에서 자재를 얻고 완성을 얻었으며, 성스러운 삼매에서 자재를 얻고 완성을 얻었으며, 성스러운 통찰지[慧]에서 자재를 얻고 완성을 얻었으며, 성스러운 해탈에서 자재를 얻고 완성을 얻었다.’ 라고 바르게 말을 하는 어떤 자가 말한다면, 그는 .. 맛지마니까야(中部)/M111.차례대로 경-해탈에서 자재를 2018.11.25
10. 상수멸에서 출정한 후 위빳사나 _ 사성제를 봄 19. “비구들이여, 다시 사리뿟따는 비상비비상처를 완전히 초월하여 상수멸(想受滅)을 구족하여 머문다. 그리고 그의 통찰지로 [진리를] 보아서 번뇌를 남김없이 소멸하였다.” 20. “그는 그 증득에서 마음챙기며 출정(出定)한다. 그는 그 증득에서 마음챙기며 출정하여 과거에 소멸하고.. 맛지마니까야(中部)/M111.차례대로 경-해탈에서 자재를 2018.11.24
9. 비상비비상처에 대한 위빳사나 17. “비구들이여, 다시 사리뿟따는 무소유처를 완전히 초월하여 비상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를 구족하여 머문다.” 18. “그는 그 증득에서 마음챙기며 출정(出定)한다. 그는 그 증득에서 마음챙기며 출정하여 과거에 소멸하고 변해버린 그 법들을 관찰[隨觀]한다. ‘이와 같이 이 법들은.. 맛지마니까야(中部)/M111.차례대로 경-해탈에서 자재를 2018.11.24
8. 무소유처에 대한 위빳사나 15. “비구들이여, 다시 사리뿟따는 식무변처를 완전히 초월하여 ‘아무것도 없다.’라고 하면서 무소유처(無所有處)를 구족하여 머문다.” 16. “무소유처에는 무소유처의 인식, 마음이 한 끝에 집중됨, 감각접촉, 느낌, 인식, 의도, 마음, 열의, 결심, 정진, 마음챙김, 평온, 마음에 잡도리.. 맛지마니까야(中部)/M111.차례대로 경-해탈에서 자재를 2018.11.24
7. 식무변처에 대한 위빳사나 13. “비구들이여, 다시 사리뿟따는 공무변처를 완전히 초월하여 ‘무한한 알음알이[識]’라고 하면서 식무변처(識無邊處)를 구족하여 머문다.” 14. “식무변처에는 식무변처의 인식, 마음이 한 끝에 집중됨, 감각접촉, 느낌, 인식, 의도, 마음, 열의, 결심, 정진, 마음챙김, 평온, 마음에 .. 맛지마니까야(中部)/M111.차례대로 경-해탈에서 자재를 2018.11.24
6. 공무변처에 대한 위빳사나 11. “비구들이여, 다시 사리뿟따는 물질[色]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초월하고 부딪힘의 인식을 소멸하고 갖가지 인식을 마음에 잡도리하지 않기 때문에 ‘무한한 허공’이라고 하면서 공무변처(空無邊處)를 구족하여 머문다.” 12. “공무변처에는 공무변처의 인식, 마음이 한 끝에 집중.. 맛지마니까야(中部)/M111.차례대로 경-해탈에서 자재를 2018.11.24
5. 제4선에 대한 위빳사나 9. “비구들이여, 다시 사리뿟따는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아울러 그 이전에 이미 기쁨과 슬픔을 소멸하였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평온으로 인해 마음챙김이 청정한[捨念淸淨] 제4선(四禪)을 구족하여 머문다.” 10. “제4禪에는 평온[捨],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 맛지마니까야(中部)/M111.차례대로 경-해탈에서 자재를 2018.11.24
4. 제3선에 대한 위빳사나 7. “비구들이여, 다시 사리뿟따는 희열이 빛바랬기 때문에 평온하게 머물렀고, 마음챙김을 확립하고 알아차리며[正念 ․ 正知] 몸으로 행복을 경험했다. 이 [禪 때문에]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라고 성자들이 묘사하는 제3선(三禪)을 구족하여 머문다.” 8. “제3禪에.. 맛지마니까야(中部)/M111.차례대로 경-해탈에서 자재를 2018.11.24
3. 제2선에 대한 위빳사나 5. “비구들이여, 다시 사리뿟따는 일으킨 생각[尋]과 지속적인 고찰[伺]을 가라앉혔기 때문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자기 내면의 것이고, 확신이 있으며, 마음의 단일한 상태이고,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은 없고,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二禪)을 구족하여 머문다... 맛지마니까야(中部)/M111.차례대로 경-해탈에서 자재를 201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