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지마니까야(中部)/M34.소치는 사람의 짧은경-아는 자가 5

※後記: 소치는 사람의 짧은 경을 마치며,,,,,

소치는 사람의 짧은 경은 세존께서는 왓지에서 욱까쨀라의 강가 강 언덕에 머무실 때 비구들에게 설하신 경입니다. 세존께서는 바르게 천명되지 못한 다른 교설을 '어리석은 소치는 사람'에 비유하여 소때를 참변과 죽음으로 인도하는 것으로, 당신과 당신의 바른 가르침을 '통찰지를 갖..

4. '아는 자가, 이것을, 분명히, 밝혔으며,,,,'

11. "비구들이여, 나는 이 세상에 대해 능숙하고 저 세상에 대해서도 능숙하며, 마라의 영역에도 능숙하고 마라의 영역이 아닌 것에도 능숙하며, 죽음의 영역에도 능숙하고 죽음의 영역이 아닌 것에도 능숙하다. 이런 나로부터 배워야 하고 나에게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에..

3. 마라의 흐름을 가로질러 저 언덕으로 간 다섯 무리들

6. 1) "비구들이여, 마치 소들의 아버지요 소들의 지도자인 황소들이 강가 강의 흐름을 가로질러 안전하게 저 언덕으로 간 것처럼, 번뇌가 다했고 삶을 완성했으며 할 바를 다 했고 짐을 내려 놓았으며 참된 이상을 실현했고 삶의 족쇄를 끊었으며 바른 구경의 지혜로 해탈한 아라한 비구..

2. 바른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4. "비구들이여 전에 마가다에서 통찰지를 갖춘 소치는 사람이 우기의 마지막 달인 가을에 강가 강의 이쪽 언덕도 잘 관찰하고 저쪽 언덕도 잘 관찰하여 얕은 여울이 있는 곳으로 소들을 몰아 언덕을 넘어 위데하로 건너게 했다. 그는 먼저 소들의 아버지요 소들의 지도자인 황소들을 건..

1. 바르지 못한 가르침을 따르면 오랜 세월 손해와 괴로움이 있게 된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왓지에서 욱까쨀라의 강가 강 언덕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이여."라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세존이시여."라고 비구들은 세존께 응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전에 마가다에서 어리석은 소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