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지마니까야(中部)/M123.경이롭고놀라운일경-경이로움 4

※ 後記: 경이롭고 놀라운 일 경을 마치며,,,

경이롭고 놁라운 일 경은 세존께서 사왓티에서 제따 숲의 아나타삔디까 원림(급고독원)에 머무실 때 많은 비구들이 탁발을 마치고 강당에 모여 여래에게 있었던 경이롭고 놀라운 일들을 이야기하던 중 세존께서 해거름에 낮 동안의 홀로 앉으심을 푸시고 강당으로 오셔서 무슨 이야기를..

3. 여래에게는 느낌, 인식, 사유가 분명하게 드러나면서 일어나고 머물고 사라진다.

22. "아난다여, 그렇다면 그대는 이것도 역시 여래의 경이롭고 놀라운 일이라고 받아 지녀라. 아난다여, 여기서 여래에게는 느낌(vedana)이 분명하게 드러나면서 일어나고 분명하게 드러나면서 머물고 분명하게 드러나면서 사라진다. 인식(sanna)이 분명하게 드러나면서 일어나고 분명하게 ..

2. 여래의 태어나심과 관련한 경이롭고 놀라운 일들

[ 보살이 도솔천에 머무실 때] 3. "세존이시여, 저는 '아난다여, 보살은 마음챙기고 분명하게 알아차리면서 도솔천에서 태어났다.'라고 세존의 면전에서 직접 들었고 세존의 면전에서 직접 받아 지녔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보살께서 마음챙기고 분명하게 알아차리면서 도솔천에서 태..

1. 여래에게 있었던 경이롭고 놀라운 일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에서 제따 숲의 아나타삔디까 원림(급고독원)에 머물고 계셨다. 2. 그 무렵 많은 비구들이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와 강당에 모여 앉아서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다.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도반들이여. 참으로 놀랍습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