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부 경(A3:80) 1.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은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세존의 면전에서 '아난다여, 아비부라는 시키 세존의 제자는 범천에 세상에 있으면서 1,000의 세계에 목소리를 듣게 한다.'라고 라.. 앙굿따라니까야/아비부경(A3:80) 201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