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記: 마카데와 경을 마치며,,, 마카데와 경은 세존께서 미틸라에 있는 마카데와 망고 숲에 머무실 때, 어느 곳에서 미소 지으신 일로 아난다 존자가 그 연유를 여쭈자 세존께서 옛날 이 미틸라에 마카데와라는 왕이 있었는데 그 왕과 8만4천 대에 이르는 그의 자손들이 출가하여 '네 가지 거룩한 마음가짐'(四無量心, 四.. 맛지마니까야(中部)/M83.마카데와경-팔정도를끊이지않게 2017.12.27
6. 열반으로 인도하는 팔정도를 끊기지 않도록 전하라. 21. (이어서) 아난다여, 그러나 내가 지금에 제정한 좋은 관행은 [속된 것에 대해] 역겨움으로 인도하고, 욕망의 빛바램으로 인도하고, 소멸로 인도하고, 고요함으로 인도하고, 최상의 지혜로 인도하고, 바른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열반으로 인도한다. 아난다여, 그러면 어떤 것이 지금에 .. 맛지마니까야(中部)/M83.마카데와경-팔정도를끊이지않게 2017.12.20
5. 오직 범천의 세상에 태어나게 하는 좋은 관행이었을 뿐 21. "아난다여, 아마 그대는 '그때에 그 좋은 관행을 제정한 마카데와 왕은 다른 사람이었을 것이다.'라고 생각 할지도 모른다. 아난다여, 그러나 그렇게 여겨서는 안된다. 그때의 마카데와 왕은 나였다. 내가 그 좋은 관행을 제정했다. 내가 제정한 그 좋은 관행을 후손들도 잘 지켰다. 아.. 맛지마니까야(中部)/M83.마카데와경-팔정도를끊이지않게 2017.12.20
4. 마지막 니미 왕, 삼심삼천에 초대되다. 12. "그런 왕들 가운데 마지막으로 니미라는 왕이 있었는데 그는 법다웠고 법으로 통치했으며 법에 확고한 왕이었다. 그는 바라문들과 장자들과 시민들과 지방민들 사이에서 법대로 행했다. 그는 14일과 15일과 보름의 8일째 날에 포살을 준수했다." 13. "아난다여, 옛날에 삼십삼천의 신들.. 맛지마니까야(中部)/M83.마카데와경-팔정도를끊이지않게 2017.12.20
3. 8만4천 대에 이르는 마카데와 왕의 자손들 7. "아난다여, 그때 마카데와 왕의 아들은 여러 해가 지나고 여러 백 년이 지나고 여러 천 년이 지나 이발사를 불러서 말했다. "착한 이발사여, 그대가 만일 내 머리에서 흰 머리카락이 생기는 것을 보면 나에게 알려다오." 아난다여, 이발사는 마카데와 왕의 아들에게 "알겠습니다, 폐하.".. 맛지마니까야(中部)/M83.마카데와경-팔정도를끊이지않게 2017.12.20
2. 마카데와 왕의 출가와 관행을 세움 3. "아난다여, 옛적에 이 미틸라에 마카데와라는 왕이 있었는데 그는 법다웠고 법으로 통치했으며 법에 확고한 대왕이었다. 그는 바라문들과 장자들과 시민들과 지방민들 사이에서 법대로 행했다. 그는 14일과 15일과 보름의 8일째 날에 포살을 준수했다." 4. "아난다여, 그때 마카데와 왕은.. 맛지마니까야(中部)/M83.마카데와경-팔정도를끊이지않게 2017.12.20
1. 세존께서 미소 지으시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미틸라에 있는 마카데와 망고 숲에 머무셨다. 2. 그때 세존께서는 어떤 곳에서 미소를 지으셨다. 그러자 아난다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떤 이유와 어떤 조건 때문에 세존께서는 미소를 지으실까? 여래는 이유 없이 미소를 짓지 않으신.. 맛지마니까야(中部)/M83.마카데와경-팔정도를끊이지않게 201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