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지마니까야(中部)/M92.셀라경-붓다 7

5. 공덕을 바라면서 보시 올리는 자들에게는 승가가 제일이다.

25. 그때 땋은 머리의 고행자 께니야는 그 밤이 지나자 자신의 아쉬람에서 여러 가지 맛있는 부드러운 음식과 딱딱한 음식을 준비하게 하고서 세존께 사람을 보내어 시간을 알려 드렸다. "세존이시여, 가실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양이 다 준비되었습니다." 세존께서는 오전에 옷매무새를 ..

3. 왜 전륜성왕이 되지 않으십니까? vs 나는 가장 위대한 법왕이니, 법으로써 굴리는 바퀴를 아무도 멈추게 할 수 없다.

16. 셀라 바라문은 세존의 면전에서 그에 어울리는 게송들로써 칭송을 했다. [셀라 바라문] "세존께서는 완전한 몸을 가지셨고 광휘롭고 고귀한 태생이며 매혹적이고 황금색이고 흰 치아를 가진 용맹한 분입니다. 고귀한 태생의 사람이 가지는 특성인 대인상들 그 모든 것이 당신의 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