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왕삼매론 <한글 보왕삼매론>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하셨느니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 觀音寺/대승의 길(Mahayana) 2008.10.15
새벽예불 - 해인사 - ■ 도량석 (도량석 혹은 목탁석이라고도 한다 인시(寅時: 3-5시)가 되었을 때 사내(寺內)의 대중과 도량의 제신(諸神)에게 기침을 알리고 도량을 청정케 하기 위해 도량을 돌며 목탁을 치고 천수경 등 경문을 암송한다 ) ■ 정삼업 진언(삼업을 깨끗이 하는 진언) 옴 사바바바 수.. 觀音寺/대승의 길(Mahayana) 2008.05.16
是我本師 釋迦牟尼佛 (불기 2552년 사월 초파일) 성은 석가(釋迦)요, 종족은 찰제리(刹帝利) 왕족(王族)이며, 아버지의 이름은 열두단(閱頭檀)이요, 어머니의 이름은 마하마야(摩訶摩耶)요, 다스린 나라의 이름은 가유라위(迦維羅衛)이다. 게송은 다음과 같다. 허깨비는 원인도 없고 생겨남도 없으니 모두가 자연스럽게 그러한 것으로 본다. 모든 법 모.. 觀音寺/대승의 길(Mahayana) 200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