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계를 구족함 27. (이어서)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 계를 구족한 비구는 계로써 잘 단속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도 두려움을 보지 못합니다. 바라문이여, 예를 들면 관정(灌 예를 頂)한 끄샤뜨리야 왕은 적을 정복하였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도 두려움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바라문이여, 그.. 디가니까야(長部)/D5.꾸따단따경-참된 제사 2011.12.25
21. 43가지 계의 무더기(戒蘊) 바라문이여, 그러면 비구는 어떻게 계를 구족합니까? [짧은 길이의 계: 26가지] (1) 여기 비구는 생명을 죽이는 것을 버리고 생명을 죽이는 것을 멀리 여읩니다. 그는 몽둥이를 내려놓고 칼을 내려놓습니다. 겸손하고 자비로운 자가 되어 일체의 생명의 이익을 위하여 연민하며 머뭅니.. 디가니까야(長部)/D5.꾸따단따경-참된 제사 2011.12.25
20. 출가 - 계를 구족, 감각기능의 단속을 구족, 마음챙기고 알아차림, 필수품만으로 만족 27. [출가하여 - 계를 구족 / 감각기능의 단속을 구족 / 마음챙기고 알아차리며 / 필수품만으로 만족] "바라문이여, 여기 여래가 이 세상에 출현합니다. 그는 아라한(應供)이시며, 바르게 깨달은 분(正等覺, 正遍智)이시며, 영지(靈智)와 실천을 구족하신 분이시며(明行足)이시며, 피안으로 .. 디가니까야(長部)/D5.꾸따단따경-참된 제사 2011.12.25
19. 또 다른 제사가 있습니까? 27. "고따마 존자시여, 그런데 이런 세 가지 제사의 태도와 열여섯 가지 (제사의) 필수품들보다도 덜 번거롭고 덜 어려우면서 더 많은 과보와 더 많은 이익을 주는 또 다른 제사가 있습니까?" "바라문이여, 이런 세 가지 제사의 태도와 열여섯 가지의 필수품들보다도 덜 번거롭고 덜 어려우.. 디가니까야(長部)/D5.꾸따단따경-참된 제사 2011.12.25
18. 더 나은 제사 (4) - 五戒를 받아 지님 26. "고따마 존자시여, 그런데 이런 세 가지 제사의 태도와 열여섯 가지 (제사의) 필수품들보다도 덜 번거롭고 덜 어려우면서 더 많은 과보와 더 많은 이익을 주는 또 다른 제사가 있습니까?" "바라문이여, 이런 세가지 제사의 태도와 열여섯 가지의 필수품들보다도 덜 번거롭고 덜 .. 디가니까야(長部)/D5.꾸따단따경-참된 제사 2011.12.25
17. 더 나은 제사 (3) - 불·법·승가에 귀의함 25. "고따마 존자시여, 그런데 이런 세 가지 제사의 태도와 열여섯 가지 (제사의) 필수품들보다도 덜 번거롭고 덜 어려우면서 더 많은 과보와 더 많은 이익을 주는 또 다른 제사가 있습니까?" "바라문이여, 이런 세 가지 제사의 성취와 열여섯 가지의 필수품들보다도 덜 번거롭고 덜 .. 디가니까야(長部)/D5.꾸따단따경-참된 제사 2011.12.25
16. 더 나은 제사 (2) - 사방승가를 위해 승원을 짓는 것 24. "고따마 존자시여, 그런데 이런 세 가지 제사의 태도와 열여섯 가지 (제사의) 필수품들보다도 덜 번거롭고 덜 어려우면서 더 많은 과보와 더 많은 이익을 주는 또 다른 제사가 있습니까?" "바라문이여, 이런 세 가지 제사의 태도와 열여섯 가지의 필수품들보다도 덜 번거롭고 덜 .. 디가니까야(長部)/D5.꾸따단따경-참된 제사 2011.12.25
15. 무슨 이유로 그러합니까? - 살생이 없고 아라한들이 가기 때문에 23. "고따마 존자시여, 무슨 원인과 무슨 조건 때문에 계를 갖춘 출가자들을 위해 보시하는 것이야말로 항상 베푸는 보시요 대를 이어가는 제사여서, 이것이 세 가지 제사의 태도와 열여섯 가지 (제사의) 필수품들보다도 덜 번거롭고 덜 어려우면서 더 많은 과보와 더 많은 이익을 .. 디가니까야(長部)/D5.꾸따단따경-참된 제사 2011.12.25
14. 더 나은 제사 (1) - 계를 갖춘 출가자들을 위한 보시 22. "고따마 존자시여, 그런데 이런 세 가지 제사의 태도와 열여섯 가지 (제사의) 필수품들보다도 덜 번거롭고 덜 어려우면서 더 많은 과보와 더 많은 이익을 주는 다른 제사가 있습니까?" "바라문이여, 이런 세 가지 제사의 태도와 열여섯 가지의 필수품들보다도 덜 번거롭고 덜 어려우면.. 디가니까야(長部)/D5.꾸따단따경-참된 제사 2011.12.25
13. 세존께서 그 제사의 궁중제관 바라문이셨음 21. 이렇게 말씀하시자 그 바라문들에게 큰 소동이 일어나서 시끄럽고 큰 소리로 떠들썩하게 되었다. "오, 참다운 제사로다. 오, 참다운 제사의 성취로다."라고. 그러나 꾸따단따 바라문은 침묵하고 앉아 있었다. 그러자 바라문들은 꾸따단따 바라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그런데 .. 디가니까야(長部)/D5.꾸따단따경-참된 제사 2011.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