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62見은 감각접촉(觸)을 조건한 것이며, 감각접촉 없이 느낌을 경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3.45 "비구들이여, 여기서 영속론자인 그 사문·바라문들이 네 가지 경우로 영속하는 자아와 세상을 천명하는 것은, 단지 감각접촉(觸)을 조건한 것이다." 3.46 "비구들이여, 여기서 일부영속 일부비영속을 설하는 그 사문·바라문들이 네 가지 경우로 자아와 세상이 일부는 영속하고 일부는 영속하지 않는다고 천명하는 것은, 단지 감각접촉(觸)을 조건한 것이다." 3.47 "비구들이여, 여기서 유한함과 무한함을 설하는 그 사문·바라문들이 네 가지 경우로 세상이 유한하거나 무한하다고 천명하는 것은, 단지 감각접촉(觸)을 조건한 것이다." 3.48 "비구들이여, 여기서 애매모호한 그 사문·바라문들이 이런저럼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