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존재 벗음'을 실현하는 법 _ 알고, 닦고, 버리고, 실현함 12. 5] 알고, 닦고, 버리고, 실현함 _ '존재 벗음'을 실현하는 방법 [5] "'이 사람은 1) 통찰지[panna]를 소홀히 여겨서는 안된다. 2) 진리[sacca]를 보호해야 한다. 3) 버림[caga]을 길러야 한다. 4) 고요함[upasama]을 닦아야 한다.' 라고 한 것은 무엇을 두고한 말인가?" 맛지마니까야(中部)/M140.요소의 분석 경-존재와 벗어남 2019.12.20
4. '존재를 벗으려는 자'의 네 가지 토대[adhitthana] _ '존재 벗음(해탈·열반)'의 4가지 토대 11. 4] '존재를 벗으려는 자'의 네 가지 토대[adhitthana] - '존재 벗음(해탈·열반)'의 4가지 토대 [4] "비구여, '이 사람은 네 가지 토대[adhitthana]를 가지고 있다.'라고 한 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1) 통찰지[panna]의 토대, 2) 진리[sacca]의 토대, 3) 버림[caga]의 토대, 4) 고요함[upasama]의 토대가 있.. 맛지마니까야(中部)/M140.요소의 분석 경-존재와 벗어남 2019.12.20
3. '존재'_ 6가지 요소(界)로 구성되어, 6가지 감각장소(處)를 가지고, 18가지 추구(伺)를 함 8. 1] 여섯 가지 요소[界. dhatu] _ 드러난 이 모든 것(물질·정신현상)의 6가지 구성요소 [1] "비구여, '이 사람은 여섯 가지 요소[界, dhatu]로 이루어졌다.'라고 한 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1) 땅의 요소[地界], 2) 물의 요소[水界], 3) 불의 요소[火界], 4) 바람의 요소[風界], 5) 허공의 요소[空.. 맛지마니까야(中部)/M140.요소의 분석 경-존재와 벗어남 2019.12.20
2. '여섯 가지 요소의 분석에 대한 요약' _ '존재'와 '닦는 자' 7. "비구여, 1] 이 사람은 여섯 가지 요소[界, dhatu]로 이루어졌다. 2] 이 사람은 여섯 가지 감각접촉의 장소[處, ayatana]로 이루어졌다. 3] 이 사람은 열여덟 가지 마노[意]의 고찰[伺, vicara]로 이루어졌다. 4] 이 사람은 네 가지 토대[adhitthana]를 가지고 있다. 5] 여기에 굳게 선 자에게 공상(空想, .. 맛지마니까야(中部)/M140.요소의 분석 경-존재와 벗어남 2019.12.20
1. 세존께서 뿍꾸사띠 선남자를 찾아가시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마가다를 유행하시다가 라자가하에 도착하셔서 도공 박가와에게 가셨다. 가셔서는 도공 박가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박가와여, 만일 그대에게 부담이 되지 않으면 나는 그대의 작업장에서 하룻밤을 머물고자 한다." "세존이시여, 제.. 맛지마니까야(中部)/M140.요소의 분석 경-존재와 벗어남 2019.12.20
※後記: 무쟁(無爭)의 분석 경을 마치며,,, 무쟁(無爭)의 분석 경은 세존께서 사왓티에서 제따 숲의 아나타삔디까 원림(급고독원)에 머무실 때 비구들에게 무쟁(無爭의 법에 대해서 설하신 경입니다. ■ 무쟁제일(無爭第一) 수부띠 존자 세존께서는 본경의 말미에 "비구들이여, 수부띠 선남자는 무쟁의 도를 닦은 자이다."라고 설하.. 맛지마니까야(中部)/M139.무쟁의 분석 경-무쟁(無爭) 2019.12.19
9. 분쟁의 법을 알고 무쟁의 법을 알아서, 무쟁의 법을 닦으라. 13. 1) "저급하고 저속하고 범속하고 비열하고 이익 없는 감각적 쾌락을과 관련된 즐거움에 속하는 기쁨을 추구하는 것은 괴로움을 가져오고 성가심을 가져오고 절망을 수반하고 열병을 수반하며, 그것은 그릇된 도닦음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분쟁의 법이다. 비구들이여, 여기 저급하고 .. 맛지마니까야(中部)/M139.무쟁의 분석 경-무쟁(無爭) 2019.12.18
8. 무쟁(無爭)의 길 7) 방언을 고집해서도 안되고, 표준어믈 무시해서도 안된다. 12. "비구들이여, '방언을 고집해서도 안되고 표준어를 무시해서도 안된다.'라고 말한 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비구들이여, 어떻게 방언을 고집하고 표준어를 무시하게 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여러 지방에서 그들은 같은 것을 두고 접시라고 하고, 그릇이라 하고, 사발이라 하고, .. 맛지마니까야(中部)/M139.무쟁의 분석 경-무쟁(無爭) 2019.12.17
7. 무쟁(無爭)의 길 6) 침착하게 말하고, 다급하게 말하지 않는다. 11. "비구들이여, '침착하게 말해야 하고 다급하게 말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한 것은 무엇을 두고한 말인가? 비구들이여, 여기서 다급하게 말하면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흥분하고 목소리도 갈라지고 목도 쉰다. 다급하게 말하는 자의 말은 불분명하고 이해하기 어렵다. 비구들이여, 여기 .. 맛지마니까야(中部)/M139.무쟁의 분석 경-무쟁(無爭) 2019.12.17
6. 무쟁(無爭)의 길 5) 비밀스런 이야기를 해서도 안되고, 공개적인 비판을 해서도 안된다. 10. "비구들이여,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해서도 안되고 공개적 비판을 해서도 안된다.'라고 말한 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1)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고 진실이 아니고 이익을 줄 수 없다고 안다면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결코 해서는 안된다. 2) 비밀스러운.. 맛지마니까야(中部)/M139.무쟁의 분석 경-무쟁(無爭)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