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바라나시에서 이시빠따나의 녹야원에 머무셨다.
2.
거기서 세존께서는 오비구를 불러서 말씀하셨다.
'식진암(識盡庵) > 초전법륜경(初轉法輪經,S56: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나는 四聖諦를 꿰뚫어 앎이 지극히 청정해졌기 때문에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실현했다. (0) | 2013.02.26 |
---|---|
5. 나는 사성제(四聖諦)를 꿰뚫어 알았다 - 삼전십이행(三轉十二行)/사성제는 '알고,버리고,실현하고,닦아야'하기에 나는 그렇게 했다. (0) | 2013.02.26 |
4. 이것이 바로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四聖諦]이다. (0) | 2012.11.21 |
3.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도(八支聖道)가 그 중도이다 (0) | 2012.11.13 |
2. 나는 중도(中道)를 완전히 깨달았다 - 두 가지 극단을 여읨 (0) | 201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