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問 6) 통에 가둬서 죽일 때 목숨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하지 않는가? 14. "깟사빠 존자께서 무어라 말씀하셔도, 저는 '이런 (이유로) 저 세상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고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열매도 과보도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태수여, 그러면 그대는 '이런 (이유로) 저 세상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고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열매도 과.. 디가니까야(長部)/D23.빠야시경-삿된 견해·바른 보시 2010.11.20
7-2. 答 5) 설익게 하지 않고 익기를 기다린다. 13. "태수여, 그렇다면 이제 비유를 하나 들겠습니다. 이 비유를 통해서 여기서 어떤 지혜로운 사람들은 (내가 하려는) 말의 뜻을 잘 이해할 것입니다. 태수여, 옛날에 어떤 바라문에게 두 명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한 아내에게는 아들이 있었는데 열 살 내지 열두 살 정도가 되었고 다른 아.. 디가니까야(長部)/D23.빠야시경-삿된 견해·바른 보시 2010.11.20
7-1. 問 5) 죽어서 더 좋다면 왜 사문들은 자살하지 않는가? 13. "깟사빠 존자께서 무어라 말씀하셔도, 저는 '이런 (이유로) 저 세상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고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열매도 과보도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태수여, 그러면 그대는 '이런 (이유로) 저 세상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고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열매도 과.. 디가니까야(長部)/D23.빠야시경-삿된 견해·바른 보시 2010.11.20
6-2. 答 4) 알려주려해도 이미 죽었다. 천안(天眼)으로 보아야 한다. 11.1 "태수여, 그렇다면 이제 여기에 대해서 내가 그대에게 되물어보리니 그대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설명해 보시오. 태수여, 인간의 백년은 삼십삼천의 신들에게는 하루 낮과 밤에 해당합니다. 그러한 밤으로 30밤이 한 달이고, 그런 달로 12달이 일년이고, 그러한 년으로 천상의 천 년이.. 디가니까야(長部)/D23.빠야시경-삿된 견해·바른 보시 2010.11.19
6-1. 問 4) 삼십삼천 신들 中 누구도 돌아와 알려주지 않지 않는가? 10. "깟사빠 존자께서 무어라 말씀하셔도, 저는 '이런 (이유로) 저 세상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고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열매도 과보도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태수여, 그러면 그대는 '이런 (이유로) 저 세상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고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열매도 과.. 디가니까야(長部)/D23.빠야시경-삿된 견해·바른 보시 2010.11.19
5-2. 答 3) 누구도 선처에서 분뇨구덩이인 인간계로 돌아오려 하지 않는다. 9. "태수여, 그렇다먄 이제 비유를 하나 들겠습니다. 이 비유를 통해서 어떤 지혜로운 사람들은 (내가 하려는) 말의 뜻을 잘 이해할 것입니다. 태수여,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분뇨구덩이에 머리까지 온통 빠졌다고 합시다. 이제 그대가 사람들에게 '여봐라, 저 사람을 저 분뇨구덩이에.. 디가니까야(長部)/D23.빠야시경-삿된 견해·바른 보시 2010.11.19
5-1. 問 3) 선처 태어난 자 中 누구도 돌아와 알려주는자가 없지 않은가? 8. "깟사빠 존자께서 무어라 말씀하셔도, 저는 '이런 (이유로) 저 세상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고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열매도 과보도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태수여, 그러면 그대는 '이런 (이유로) 저 세상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고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열매도 과보.. 디가니까야(長部)/D23.빠야시경-삿된 견해·바른 보시 2010.11.15
4-2. 答 2) 지옥지기들로부터 돌아와 알려줄 시간을 허락받지 못한다. 7. "태수여, 그렇다면 이제 여기에 대해서 내가 그대에게 되물어 보리니 그대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설명해 보시오. 태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여기 그대의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도둑을 붙잡아 '존자시여, 이 자는 범죄를 저지른 도둑입니다. 태수님이 원하시는 처벌을 내리십시.. 디가니까야(長部)/D23.빠야시경-삿된 견해·바른 보시 2010.11.14
4-1. 問 2) 악처에 떨어진 자 中 누구도 돌아와 알려주는 자가 없지 않은가? 6. "깟사빠 존자께서 무어라 말씀하셔도, 저는 '이런 (이유로) 저 세상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고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열매도 과보도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태수여, 그러면 그대는 '이런 (이유로) 저 세상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고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열매도 과보.. 디가니까야(長部)/D23.빠야시경-삿된 견해·바른 보시 2010.11.14
3. 問答 1: 태양과 달의 신에 대한 문답 5. 한 곁에 앉은 빠야시 태수는 꾸마라깟사빠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깟사빠 존자여, 저는 '이런 (이유로) 저 세상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고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열매도 과보도 없다.'라는 이런 주장과 이런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태수여, 나는 일찍 그런 견해를 본 적도 .. 디가니까야(長部)/D23.빠야시경-삿된 견해·바른 보시 201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