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아난다여,
이처럼 나는 성자의 율에서
위없는 감각기능을 닦음을 설했고
도를 닦는 유학을 설했고
감각기능을 닦은 성자를 설했다."
13.
"아난다여,
항상 제자들의 이익을 기원하며 제자들을 연민하는 스승이 마땅히 해야 할 바를
나는 연민으로 했다.
아난다여,
여기 나무 밑이 있다. 여기 빈집이 있다. 참선을 하라.
아난다여,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간곡한 당부이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설하셨다.
아난다 존자는 흡족한 마음으로 세존의 말씀을 크게 기뻐하였다.
- 감각기능을 닦음 경(M152)이 끝났다.
제15장 여섯 감각장소 품이 끝났다.
III. 마지막 50개 경들의 묶음이 끝났다.
- 맛지마 니까야가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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