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지마니까야(中部)/M62.라훌라를 교계한 긴 경-숨으로

8. 4-2) 느낌(몸과 마음의 매개)을 통찰(受隨觀)하며 숨을 쉰다 _ 숨에 집중하여 선(禪)과 위빳사나를

이르머꼬어리서근 2017. 6. 21. 19:35


27.

  "5)

   '희열을 경험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희열을 경험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6)

   '행복을 경험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행복을 경험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7)

   '마음의 작용[心行]을 경험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마음의 작용을 경험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8)

   '마음의 작용을 편안히 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마음의 작용을 편안히 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