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지마니까야(中部)/M50.마라견책경-그대의 죄악 익음을

3. 까꾸산다 부처님 시절, 나는 마라였고, 너는 내 누이의 조카였다.

이르머꼬어리서근 2017. 4. 13. 11:49


8.

   "사악한 자여,


    옛적 나는 두시라는 마라였고,

    내게 깔리라는 이름의 누이가 있었다.


    그대는 그녀의 아들이었으므로 나의 조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