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에서 제따 숲의 아나타삔디까 원림(급고독원)에 머무셨다.
그때 마하꼿티따 존자는 해거름에 [낮 동안의] 홀로 앉음에서 일어나
사리뿟따 존자를 만나러 갔다.
가서는 사리뿟따 존자와 함께 환담을 나누었다.
유쾌하고 기억할만한 이야기로 서로 담소를 하고서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서 마하꼿티따 존자는 사리뿟따 존자에게 이렇게 물었다.
'맛지마니까야(中部) > M43.교리문답의 긴 경-方等'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5) 통찰지와 알음알이는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0) | 2017.03.05 |
---|---|
5. 4) 통찰지(panna)와 알음알이는 결합되어 있습니까, 분리되어 있습니까? (0) | 2017.03.05 |
4. 3) 무엇을 두고 '알음알이(識)'이라고 합니까? (0) | 2017.03.05 |
3. 2) 무엇을 두고 '통찰지가 있다'라고 합니까? (0) | 2017.03.05 |
2. 1) 무엇을 두고 '통찰지가 없다(duppanna)'라고 합니까? (0) | 2017.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