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도 정신도 모두 나의 것
나를 이기는 자 보지 못한다."
"도반이여,
존재의 다섯 무더기를 바로 보는 자
바른 사띠(sati)로
일체를 여읜 평안을 얻나니
그의 길을 그대는 보지 못한다"
201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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