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ogue 4: 色卽是色
「호: 아무도 내게 명령하지 못한다.
난 고아, 反天運, 별을 찾는 아이.
이제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을 찾았다.
용: (웃는다)
네가 나를 찾지 않으면 내가 너를 찾아 올거야.
호: 진심 어린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흠...
어느 옛 얘기런가 하늘빛 눈동자
흙먼지 바람소리 구름타고 노을 위로
마음 길 가시라던 우리님 고운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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