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그는
열반을 열반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안다.
열반을 열반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알아
1) (자신을) 열반이라 생각하지 않아야 하고,
2) (자신을) 열반에서 생각하지 않아야 하고,
3) (자신을) 열반으로부터 생각하지 않아야 하고,
4) 열반이 자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그는 열반을 기뻐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그는 그것을 철저히 알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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