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들이여,
두 가지 흰 법이 있다.
무엇이 둘인가?
양심과 수치심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두 가지 흰 법이다."
'앙굿따라니까야3 > A2. 둘의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A2.1.10 안거에 들어감 경: 우기 동안에 안거를 하라. (0) | 2024.04.14 |
---|---|
A2.1.9 부인 경: 양심과 수치심이 없다면 세상이 뒤범벅이 되었을 것이다. (0) | 2024.04.12 |
A2.1.7 검음 경: 양심 없음과 수치심 없음이라는 두 가지 검은 법 (0) | 2024.04.11 |
A2.1.6 족쇄 경: 족쇄에서 달콤함을 보는 자/역겨움을 보는 자 (0) | 2024.04.11 |
A2.1.5 통찰했음 경: 불굴의 노력_살점과 피가 마르더라도 (0) | 2024.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