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경 소나단다경 무엇을 설하셨나
외모 태생 갖추고 만뜨라를 호지해도
살생 도둑 음행 거짓 술을 마신다면
외모 태생 베다 암송 무슨 소용 있는가
나머지 두 가지, 계(sila)와 지혜(panna) 제외하곤
바라문이라 할 수 없다 소나단다 답하였네
계(戒) 통해 지혜 청정, 지혜 통해 계 청정
계 있는 곳 지혜 있고, 지혜 있는 곳에 계가 있으며
계 가진 자 지혜 있고, 지혜 있는 자에겐 계가 있나니
손으로 손을 씻고 발로 발을 씻음 같아
이 세상은 계와 지혜 제일로 하노니
무엇이 그 계(sila)며 그 지혜(panna, 般若)인가?
1. 계를 구족함
법을 듣고 여래에게 믿음 가져 출가하여,
바른 행실과 행동영역 잘 갖추고
작은 허물 대해서도 두려움을 보면서
학습계목 받아 지녀 수행하나니,
유익한 몸과 말의 업을 잘 깆추고
생계를 청정히 계(戒)를 구족하고,
눈, 귀, 코, 혀, 몸, 마음 육문을 보호하고,
마음챙김 알아차림(正念正知) 갖추어 확립하고
필수품만으로 만족하여 머무나니,
어떻게 계목 단속 계(戒)를 구족하는가?
1)생명을 죽이는 것 여의고 버려
존재들에 영원히 몽둥이를 내려놓음
몽둥이를 내려놓고 칼을 내려놓고
겸손하고 자비로운 자가 되어서
일체 생명 이익 위해 연민하여 머무나니
이것이 수행자의 첫번째 계로다.
2)주지 않은 것 가지지 않고
3)삿된 음행 여의나니 몸으로 3가지며,
1)거짓말로 속이잖고 진실을 말하며
2)중상모략 이간 여여 화합하게 말을 하며
3)욕설 폭언 버리니 그 말이 유순하고
4)잡담 않고 시의적절 유익함을 말하나니
이같이 말에서 4가지 계(戒)로다.
1)씨앗과 초목조차 해치지 않으며
2)때 아닌 때 먹지 않고 하루 한 끼 먹으며
3)춤, 노래, 음악, 연극 관람함을 버리고
4)화환 향수 화장품 꾸미지 않으며
5)높고 큰 침상을 여여 5가지 버리네.
1)금은, 2)곡식, 3)생고기, 4)여자나 동녀,
5)하인 하녀, 6)염소 양, 7)닭과 돼지와
8)코끼리 소 말 암말, 9)농토와 토지
이같이 9가지 받는 것을 여의고
1)남 심부름 전령 노릇 하지 않으며
2)사고 파는 것 멀리 여의며
3)저울 금속 치수를 속이지 않으며
4)악용하고 속이고 횡령 사기 않으며
5)상해, 살상, 포박, 약탈, 노략, 폭력 여의나니
이같이 5가지 하지 않음이라.
이것이 짧은 길이 스물 여섯 계(戒)로다.
재가자들 보시한 음식으로 살면서
1)씨앗이나 초목을 해치면서 지내고
2)음식 음료 옷과 탈 것, 침구와 좌구
향과 재산 축적하며 즐기는데 빠져 살고
3)춤 노래 연주 연극 공연 전람 놀이 싸움
구경거리 봄을 즐겨 빠져 지내고
4)노름이나 각종 놀이 빠져 지내고
5)호사스런 침구와 좌구를 사용하고
6)자신을 치장하고 장엄함에 몰두하고
7)왕 대신 군대 전쟁 음식 옷 침대 향
도시 나라 여자 영웅 세상기원 죽은 이
쓸데 없는 잡담에 몰두하며 지내고
8)법을 두고 내가 낫다 논쟁에 몰두하고
9)왕 대신 장자 등 심부름꾼 살아가며
10)계략, 잡담, 암시, 비방, 이득으로 이득 추구
이 10가지 삿된 몰두 멀리 여의니
이것이 중간 길이 10가지 계로다.
재가자들 보시하는 음식으로 살면서
천한 지식 통해 삿된 생계 꾸리나니,
1)관상 해몽 예언하고 점치고 불 섬기고
손금보고 터보고 귀신 망령 물리치기
주술로 짐승 부림 수명을 예언하고
2)색깔 모양 특징보고 점을 치거나
3)왕과 전쟁 흥망성쇠 이기고 짐 예언하며
4)일식 월식 천문 보고 그 결과를 얘기하고
5)비와 가뭄 풍년 흉년 민심 질병 예언하고
계산하고 시 짓는 법 처세술을 가르치며
6)결혼 이사 택일하고 행불행 주문 외고
신 모시고 점을 치고 태양 범천 숭배하고
7)신의 축복 의식 집전 귀신을 부르고
주문 외고 집터 보고 제사를 지내고
병을 낫게 한다 의사 노릇 행하도다
이같은 천한 지식 삿된 생계 여의나니
이것이 긴 길이 7가지 계로다.
열망, 성냄, 어리석음, 두려움에도
근본 43계 수지(受持) 수행 깨달으니
어느 곳에서도 두려움 보지 못하며
스스로 비난할 바 없는 행복 경험하니
이것이 수행자가 계(戒)를 구족함이니
이것이‘계(戒)’라 할 때 바로 그 계(sila)로다.
2. 감각기능의 단속을 구족함
눈·귀·코 혀·몸·마음 여섯 대문(六門) 단속하여
보고 듣고 맡고 먹고 느끼고 지각함에
표상(表象)도 세상(細相)도 거머쥐지 않나니
열망과 싫어함의 해로운 법(不善法)을 여여
여섯 가지 감각기능 잘 지키고 보호하며
성스러운 감각기능 단속을 구족하니
안으로 더렵혀지지 않는 행복 경험
이같이 육문 단속 구족하나니
3. 마음챙김과 알아차림을 구족함
나아가든 물러가든 앞을 보든 돌아보든
구부릴 때도 펼 때도 가사 의발 지닐 때도
먹거나 마시거나 씹거나 맛보거나
똥오줌 누거나 걷든 서든 앉든 눕든
잠들거나 깨거나 말하든 침묵하든
무엇 하든 마음챙겨 분명 알고 행하나니
몸·느낌·마음·법, 물질정신(名色) 꿰뚫어 앎
이같이 마음챙김 알아차림 갖추나니
이것이 바로 그 2)지혜(panna, 般若)로다.
4. 필수품만으로 만족함
몸 보호 위한 옷, 위장 지탱 위한 음식
어디를 가더라도 이것을 지키나니,
새가 어딜 가든 양 날개로 날아가듯
이 필수품으로 만족하며 지내나니
이것이 바로 그 3)지혜(panna, 般若)로다.
5. 외딴 처소를 의지하여 수행함
1)이같이 성스러운 계를 구족하고,
2)이같이 성스러운 육문 단속 구족하고,
3)이같이 마음챙김 알아차림 구족하고,
4)이같이 필수품 만족함을 구족하여,
숲 속이나 나무 아래, 산이나 골짜기,
동굴 묘지 노지 짚단 5)외딴 처소 의지하여
탁발히여 공양을 마치고 돌아와선
마음챙겨 가부좌 수행에 전념하니
이것이 바로 그 4)지혜(panna, 般若)로다.
6. 다섯 가지 장애(五蓋)를 벗어남
1)오욕락(五慾樂) 열망 버림 욕망에서 마음청정
2)모든 생명 연민하여 성냄에서 마음청정
3)마음챙김 알아차림 광명상 미혹 부숴
해태와 혼침에서 마음이 청정하고
4)고요함 향한 마음 들뜸후회 벗어나고
5)유익한 법 의심없어 의심에서 마음청정
1>빚 다 갚고, 2>중병 낫고, 3>감옥 굴레 벗어나고
4>종살이 끝내고 자유인이 되어서
5>위험천만 사막 건너 비로소 집에 오니
다섯 장애 벗었음을 스스로 관찰할 때
환희 희열 생겨나고 몸 경안 마음 행복
행복한 자의 마음 삼매에 들게 되니
이것이 바로 그 5)지혜(panna, 般若)로다.
1) 초선을 구족함
눈귀코 혀와 몸 즐김 향한 열망과
몸과 말 마음의 열 가지 해로운 법(十支惡業)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로
완전히 떨쳐서 버리고 벗나니,
그 ‘떨쳐버림’에서 희열 행복 생겨나
온몸에 스며들어 구석구석 가득하네.
때밀이가 물을 부어 목욕가루 반죽할 때
흠뻑 젖고 스며드나 물 흐르지 않듯이
이같이 초선(初禪)을 구족하여 머무나니
이것이 바로 그 6)지혜(panna, 般若)로다.
2) 제2선을 구족함
생각 고찰 가라앉아 존재하지 않으며
내면의 것, 확신 있고, 마음 단일 한 끝에
그 삼매로부터 희열 행복 생겨나니
온몸에 스며들어 구석구석 가득하네.
밑바닥서 솟아나는 물로 채워지는 호수
흘러드는 물이나 소나기가 없어도
스스로 솟아나는 차가운 물줄기가
호수를 가득 채워 충만하게 하듯이
이같이 제2선을 구족하여 머무나니
이것이 바로 그 7)지혜(panna)로다.
3) 제3선을 구족함
희열이 빛바래어 평온하게 머물고
마음챙겨(sati) 분명 알며(sampajanna) 몸으로 행복 경험
성자들은 이를 두고 이렇게 말하나니
‘평온하고 마음챙겨 행복하게 머문다.’고.
희열이 가라앉은 행복한 마음
온몸에 스며들어 구석구석 가득하네
청련 홍련 백련이 생기고 자라나서
차가운 물 속에 잠긴 채 무성하듯
이같이 제3선을 구족하여 머무나니
이것이 바로 그 8)지혜(panna, 般若)로다.
4) 제4선을 구족함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기쁨도 슬픔도 그전 이미 소멸하여
수순(隨順)할뿐 평온하여 마음챙김만이 청정
지극히 청정하고 지극히 깨끗한 맘
온몸에 스며들어 구석구석 가득하네
만약에 어떤 이가 머리까지 하얀 천을
온몸에 덮어쓰고 앉아 있다면
한 부분도 덮히지 않은 곳이 없듯이
이같이 제4선을 구족하여 머무나니
이것이 바로 그 9)지혜(panna, 般若)로다.
뭍에 내어 놓은 물고기 같나니
날뛰고 거친 마음 길들여서 한 끝 조복
'바른 삼매(samatha)' 네 선정(jhana, 禪定) 적연부동(寂然不動) 성성적적(惺惺寂寂)
이같이 수행자가 그 마음을 구족하네.
1)위빳사나의 지혜(vipassana-nana)
마음이 1)삼매 들고 2)청정하고 3)깨끗하고
4)흠 없고 5)오염 없고 6)부드럽고 7)활발하고
8)안정되고 9)흔들림이 없을 때에
앎(知)과 봄(見)으로 마음을 기울이네.
원인을 조건으로 허공에 사대(四大) 모여
부모에서 생겨났고 밥과 죽을 집적하여
잠시 잠깐 드러났다 무너질 이 한 몸에
대상 따라 일고지는 마음의 앎 매여 있네.
최상품 유리 보석 모든 특질 갖췄는데
청황적백 실에 묶여 있음을 보도다
있는대로 이 몸 마음 꿰뚫어 알고 보니
물질(色) 정신(名) 알고 보는 위빳사나 지혜이니
이것이 바로 그 10)지혜(panna, 般若)로다.
2) 마음으로 다른 몸 만드는 지혜
마음이 삼매 들고 청정하고 깨끗하고
흠 없고 오염 없고 부드럽고 활발하고
안정되고 흔들림이 없을 때에
마음으로 만든 몸에 마음을 기울이네.
이 한 몸으로부터 형상을 가지고
마음으로 이뤄졌고 모든 수족 다 갖추고
감각기능 온전한 다른 몸을 만드나니,
문자풀로부터 갈대를 골라내고
칼집으로부터 칼을 꺼냄과 같고
개미집으로부터 뱀을 꺼냄 같으니
이 한 몸으로부터 형상 수족 감관 깆춘
마음으로 이루어진 다른 몸 만드나니
이것이 바로 그 11)지혜(panna, 般若)로다.
3)신통변화(神足通)의 지혜(iddhidha-nana)
마음이 삼매 들고 청정하고 깨끗하고
흠 없고 오염 없고 부드럽고 활발하고
안정되고 흔들림이 없을 때에
신통변화(神足通)에 마음을 기울이네.
하나인 채 여럿 되고 여럿이다 하나 되고
나타났다 사라졌다 벽 담 산을 통과하고
땅에 잠겼다 떠올랐다 물속처럼
물 위 걷고 가부좌한 채 허공을 날아가고
해와 달을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고
범천의 세상까지 마음대로 몸 나투네
진흙으로 도기공이 그릇을 빚듯이
세공자가 금 상아로 무엇이든 만드나니
이것이 바로 그 12)지혜(panna, 般若)로다.
4) 신성한 귀의 지혜(神耳通, dibbasota-nana)
마음이 삼매 들고 청정하고 깨끗하고
흠 없고 오염 없고 부드럽고 활발하고
안정되고 흔들림이 없는 때에
신성한 귀의 요소(天耳界) 마음을 기울이네.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귀 요소로
천상 인간 모든 소리 모두 듣도다.
여행자가 큰 북, 고동, 혹은 다른 북소리
어떤 소리인지 듣고서 모두 아니
이것이 바로 그 13)지혜(panna, 般若)로다.
5) 다른 중생의 마음을 아는 지혜(他心通, cetopariya-nana)
마음이 삼매 들고 청정하고 깨끗하고
흠 없고 오염 없고 부드럽고 활발하고
안정되고 흔들림이 없는 때에
남의 마음 아는 지혜(他心通) 마음을 기울이네.
자신의 마음으로 다른 중생 다른 사람
탐욕, 성냄, 어리석음 있는지 없는지
위축된 마음인지 흩어진 마음인지
고귀한 마음인지 저열한 마음인지
위 있는 마음인지 위 없는 마음인지
삼매 든 마음인지 삼매들지 못했는지
해탈한 마음인지 해탈 못한 마음인지
젊은 남녀 치장할 때 거을 비춰 보듯하니
이것이 바로 그 14)지혜(panna, 般若)로다.
6. 전생을 기억하는 지혜(宿命通, pubbennivasanussati-nana)
마음이 삼매 들고 청정하고 깨끗하고
흠 없고 오염 없고 부드럽고 활발하고
안정되고 흔들림이 없는 때에
전생 기억하는 지혜(宿命通) 마음을 기울이네.
한 생에서 십만 생, 수축 겁, 팽창 겁
수축하고 팽창하는 여러 겁이라도
이름 종족 용모와 음식과 행복 고통
얼마나 살다가 그곳에서 죽어서
다른 곳에 태어나 어떻게 살다가
거기서 죽어서 여기 다시 왔다고.
어떤 이가 마을 떠나 여러 마을 갔다가
돌아와서 그간의 모든 일 기억하듯
이것이 바로 그 15)지혜(panna, 般若)로다.
7. 중생들의 죽어서 다시 태어남을 아는 지혜(天眼通, dibbacakhu-nana)
마음이 삼매 들고 청정하고 깨끗하고
흠 없고 오염 없고 부드럽고 활발하고
안정되고 흔들림이 없는 때에
죽고 남 아는 지혜(天眼通) 마음을 기울이네.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눈(天眼)으로
중생 죽고 태어남과 천박하고 고상함
잘생기고 못생기고 선처(善處)가고 악처(惡處)가고
그 지은 바 업을 따라 가는 것을 알고 보네.
몸 입 마음으로 좋은 일 두루하고
성자들 비방 않고 바른 견해 지니고
정견업(正見業) 지어서 선처 천상 태어나고
몸 입 마음으로 못된 짓 두루하고
성자 비방 삿된 견해 사견업(邪見業)을 지어서
축생 아귀 아수라 혹은 지옥 태어나니
사거리 높은 누각 눈 좋은 사람이
사람들 나고 듦 걷고 앉음 다 보듯이.
이것이 바로 그 16)지혜(panna, 般若)로다.
8. 모든 번뇌를 소멸하는 지혜(漏盡通, asavakakhaya-nana)
마음이 삼매 들고 청정하고 깨끗하고
흠 없고 오염 없고 부드럽고 활발하고
안정되고 흔들림이 없는 때에
모든 번뇌 소멸 지혜(漏盡通) 마음을 기울이네.
이것은 괴로움임(苦聖諦) 꿰뚫어 알고
이 괴로움 왜 생겼나(苦集聖諦) 꿰뚫어 알고
괴로움 벗어남(苦滅聖諦) 꿰뚫어 알고
벗어남 가는 길(苦滅道聖諦) 꿰뚫어 아네.
이것이 번뇌임과, 번뇌의 일어남을,
번뇌에서 벗어남과, 벗어남 가는 길을
이 모든 것 있는 대로 꿰뚫어 아노니,
오온을 바로 보아 취착이 없어져서
번뇌들로부터 마음이 해탈하니
감각 욕망 번뇌(欲漏)에서 마음이 해탈하고
존재 기인 번뇌(有漏)에서 마음이 해탈하고
무명 기인 번뇌(無明漏)에서 마음이 해탈하네.
해탈하여 해탈했다 지혜가 있나니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범행 성취했다,
할 일 다해 마쳤다, 그 어떤 존재로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임을.
깊은 산 호수 있어 맑고 고요 깨끗한데
눈 좋은 사람이 둑 위에 서 있어서
조개껍질 자갈들 조약돌 고기 떼
있는 그대로 보고 알듯이.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四聖諦)를 꿰뚫어
이 모든 것 무엇인가 분명하게 알고 보아
갈애 멸진 마음 해탈 존재 벗음 이르나니
나고 죽음을 여여 고요함(寂滅)에 이르니
이것이 바로 그 17)지혜(panna, 般若)로다.
열일곱 반야(般若, panna) 지혜 차례로 더 수승하나
이 보다 나은 지혜 없다고 설하셨네.
계 있는 곳 지혜 있고, 지혜 있는 곳에 계가 있으며
계 가진 자 지혜 있고, 지혜 있는 자에겐 계가 있나니
이 세상은 계와 지혜 제일로 하느니
손으로 손을 씻고 발로 발을 씻음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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