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바라문이여,
전에 내가 정각을 이루지 못한 보살이었을 적에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숲과 밀림의 멀리 떨어진 외딴곳은 참으로 견뎌내기가 어렵다.
한거는 행하기가 어렵다.
혼자됨을 즐기기는 어렵다.
숲은 삼매를 얻지 못한 비구의 마음을 빼앗아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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