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세존께서는 바라나시에서 이시빠따나의 녹야원에 머무셨다.
2.
거기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이여."라고 오비구(pancavaggiya bhikkhu)를 부르셨다.
"세존이시여."라고 비구들은 세존께 응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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