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언어를 바른 언어로 아는 것,
이것을 바른 이해[正見; 첫 번째 덕목]라고 한다.
잘못된 언어를 삼가하고
바른 언어를 행하는 것,
이것을 바른 노력[正精進; 여섯 번째 덕목]이라고 한다.
마음챙겨 잘못된 언어를 삼가하고.
마음챙겨 바른 언어를 행하는 것,
이것을 바른 마음챙김[正念; 일곱 번째 덕목]이라고 한다.
이처럼 세 가지 바른 덕목이 바른 언어와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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