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이어서)
"바라문이여, 그런데
무엇이 그 계이며, 무엇이 그 통찰지입니까?"
"고따마 존자시여,
그 뜻에 관해서는 이 정도가 제가 알고 있는 전부입니다.
이제 고따마 존자께서 이 말씀의 뜻을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3.
"바라문이여,
그러면 들으시오.
그리고 마음에 잘 새기시오.
이제 설할 것입니다."
"존자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소나단다 바라문은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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