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공무변처의 청형구 "다시 비구는 1) 물질(色)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초월하고 (원인) 2) 부딪힘의 인식을 소멸하고 갖가지 인식을 마음에 잡도리하지 않기 때문에 (수행) 3) '무한한 허공'이라고 하면서 (결과) 공무변처(空無邊處)를 구족하여 머문다." 식진암(識盡庵)/니까야 정형구 201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