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진암(識盡庵)/니까야 정형구

5. 공무변처의 청형구

이르머꼬어리서근 2015. 4. 30. 09:54

  

   "다시 비구는

  

    1) 물질(色)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초월하고   (원인)

 

    2) 부딪힘의 인식소멸하고

        갖가지 인식을 마음에 잡도리하지 않기 때문에    (수행)

 

    3) '무한한 허공'이라고 하면서   (결과)

 

    공무변처(空無邊處)를 구족하여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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