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비구는
1) 물질(色)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초월하고 (원인)
2) 부딪힘의 인식을 소멸하고
갖가지 인식을 마음에 잡도리하지 않기 때문에 (수행)
3) '무한한 허공'이라고 하면서 (결과)
공무변처(空無邊處)를 구족하여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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