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記: 견서계경을 마치며,,, 견서계경은 세존께서 꼴리야에서 할릿다와사나라는 꼴리야의 성읍에 머무실 때 소처럼 사는 서계를 닦는 꼴리야의 후손 뿐냐와 개처럼 사는 서계를 닦는 나체수행자 세니야가 그들이 몸이 무너져 죽은 뒤 태어날 곳(行處)이 어딘지를 세존께 여쭙는 것을 계기로 세존께서 이들에게 설하.. 맛지마니까야(中部)/M57.견서계경-4가지 업과 행처 2017.05.08
3. 혼자 은둔하여,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스스로 독려하며 지내다. 12. 이와 같이 말씀하시자 소처럼 사는 서계를 닦는 꼴리야의 후손인 뿐나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경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경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마치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우시듯, 덮여있는 것을 걷어내 보이시듯, [방향을] 잃어버린 자에게 길을 가르켜주시듯, 눈 있는 .. 맛지마니까야(中部)/M57.견서계경-4가지 업과 행처 2017.05.07
2. 4종류의 업과 과보 7. "뿐나여, 나는 이들 네 가지 업들을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알아 실현하여 드러낸다. 무엇이 넷인가? 뿐나여, 어두운 과보를 가져오는 어두운 업이 있다. 뿐나여, 밝은 과보를 가져오는 밝은 업이 있다. 뿐나여, 어둡고 밝은 과보를 가져오는 어둡고 밝은 업이 있다. 뿐나여, 어두운 과보.. 맛지마니까야(中部)/M57.견서계경-4가지 업과 행처 2017.05.07
1. 그릇된 견해를 가진 자는 지옥 아니면 축생으로 향한다.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꼴리야에서 할릿다와사나라는 꼴리야의 성읍에 머무셨다. 2. 그때 소처럼 사는 서계(誓戒)를 닦는 꼴리야의 후손인 뿐나와 개처럼 사는 서계를 닦는 나체 수행자 세니야가 세존을 뵈러왔다. 세존을 뵙고 소처럼 사는 서계를 닦는 꼴리야의 후손.. 맛지마니까야(中部)/M57.견서계경-4가지 업과 행처 2017.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