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일한수행법으로서의 「대념처경」(D22)
& 유일한 수행법의 유일한 실제로서의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경」(M118)
저는 실참수행(實參修行)에 관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
「라훌라를 교계한 긴 경」(M62) 후기를 쓰면서 '들숨날숨에 마음챙김 확립에 대한 고찰'이라는
제목으로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경」(M118)의 중요성에 대해서
"1) 요컨대 수행법은 오직「대념처경」(D22)이 유일하고,
2) 그 실참수행 (實參 修行)은 「들숨날숨에 마음챙김」이 처음이요 중간이요 끝 이어서 전부 다이니,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정리하여 유일한 수행법인 대념처경의 실행에 대하여는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경」(M118)이 유일한 실체적 수행법 이라는 맺음을 한 바 있습니다.
(※ 2) 들숨날숨에 마음챙김 확립에 대한 고찰:
http://blog.daum.net/ibakdal/17372308 )
여기 그를 보완하여 아래와 같이 다시 정리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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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들숨날숨에 마음챙김 경」의 위치_ 경전上의 유일한 수행법
■ 실참수행을 설하신 수행삼경(修行三經)
- 각묵스님은 대념처경(D22) 주석에서 초기경들 가운데서 실참수행 (實參 修行)을 설한 경을 들라면
1) 대념처경(D22),
2)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경(M118, 出入息念經),
3) 몸에 마음 챙기는 경'(M119, 念身經)
의 셋을 들 수 있다고 말씀하시고,
4) 마음챙김의 확립 경(M10, 念處經)도 있으나
이것은 마지막 사성제에 대한 법문을 제외하고는 대념처경(D22)와 그 내용이 동일하므로
위 1) ∼3)의 세 경을 초기경들 가운데서 실참수행을 설하신 수행삼경(修行三經)이라고 불러도 좋다
라고 하시고,
남방의 수행법으로 알려진 위빳사나 수행법은 모두 이 경을 토대로 가르쳐지고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삼장(三藏)에 능하신 각묵스님의 이같은 견해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무엇이었나?'라는 의문에
못지 않게 '그러면 그 가르침을 실제로 어떻게 수행하는 것인가?'라는 우리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시는 귀한 가르침입니다.
■ 수행오경(修行五經) _ 「라훌라를 교계한 긴 경」(M62)을 포함하여
- 그러나 본 경의 후기 1)과 같이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법'이 뿌리내리는 토대라고 할 수 있는
1) 이 몸에서 사대(물질)와 허공의 요소들 바로 볼 것,
2) 사대와 허공의 덕목과 같이 감각접촉에 마음이 사로잡히지 말 것, 즉 육내외처와 느낌에
대한 수행과 단속,
3) 자애, 연민, 더불어 기뻐함, 평온의 사무량심을 닦아 악의, 잔인함, 싫어함, 적의를 제거할 것,
4) 부정관과 무상관을 닦아 탐욕과 나라는 자만을 제거할 것을 먼저 설하시고,
5) 이에 더하여 들숨날숨에 마음챙겨 숨을 쉬되, 4개씩 4개조로 16가지의 법을 설하시면서
차례로 몸, 느낌, 마음, 법의 '사념처'에 마음챙김을 확립하여
마지막 들숨날숨이 소멸할 때조차 그 멸함을 모른 채 멸하지 않는 법을 가르치시는
「라훌라를 교계한 긴 경」(M62)도 실참수행에 넣어 '수행오경(修行五經)'이라 함은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 위빳사나 수행법만이 아니다.
_ 삼매, 선정, 위빳사나의 법 모두가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법을 의지하기 때문에
- '남방의 수행법으로 알려진 위빳사나 수행법은 모두 대념처경(D22)을 토대로 가르쳐지고 있다.'함도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대념처경」에서의 마음챙김의 수행의 실체요 실전이요 실제라고 할 수 있는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경」(M118)의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본 경을
단순히 '위빳사나' 수행의 토대라고만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삼매(samatha), 선정(jhana), 위빳사나(vipassana)의 법 모두가 이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법을
의지하고 있는 것 이어서,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법을 두고는 삼매, 선정, 위빳사나를 이야기할 수
없다 고 하는 것이 맞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 왜 그렇습니까?
1> 세존께서는 「대념처경」(D22)를 설하시면서 '이 도는 유일한 길 "이라고 설하시면서
'사념처(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를 설하시고,
2> 본 경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 경」에서는
들숨날숨에 마음챙김을 통해서 위 '사념처'의 확립을 성취한다 고 설하시며,
3> 이어서 같은 걍에서 이 '사념처'의 확립을 통하여 칠각지를 성취한다 고 설하시는 바,
그가 몸, 느낌, 마음, 법의 4가지 각각에 마음챙김을 확립할 때마다
념각지, 택법각지, 정진각지, 희각지, 경안각지에 이르러
"몸이 평안하고 행복한 자는 마음이 삼매에 든다.
비구가 몸이 편안하고 행복하여 마음이 삼매에 들 때
그때 그에게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定覺支 )가 생긴다 .
그때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고 ,
그때 삼매의 개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한다."
라고 설하시어 정각지(定覺支)를 성취하는 도리 를 설하십니다.
4> 또한 이같이 칠각지를 성취하여 명지와 해탈을 성취한다고 천명하십니다.
5> 또한 청정도론 등에서 본 경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 경」을 주석할 때
거의 대부분이 선정의 증득, 또한 그로부터 출정하여 해당 선정에 대한 위빳사나를 제외하면
이야기가 될 수 없을 정도인 것을 보아도 심매, 산정, 위빳사나 모두가 이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법에 의지하고 있음을 일 수 있습니다. (* 후기 3)에서 상술하겠습니다.)
그만큼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 경」은 그 함의가 깊고 많아 참으로 어려운 경이기도
합니다. 많은 내용들이 한 단어로 설해지고, 그 표현의 뿌리가 되는 것들을 같이 설명하면
반대로 수행의 요체를 설할 수 없기에 그렇게 설할 수밖 에 없기도 한 것이어서, 많은 부분이
생략된 채로 설해지는 방식이므로 본 경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결코 간단치가 않은 것입니다.
- 이같이 보면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법은
1> 삼매(samatha), 선정(jhana), 위빳사나(vipassana)의 법 모두의 토대가 되는 실제 수행일
뿐아니라,
2> 사념처, 사정근, 사여의족, 오근, 오력, 칠각지, 팔정도의 37보리분법의 실체적 수행이
오직 이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법 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 사념처는 몸에 마음챙김으로부터 시작하는 바, 이는 들숨날숨에 마음챙김으로부터 시작하고,
- 사정근의 그릇된 것을 버리고 바른 것을 구족하기 위해서는 바른 마음챙김이 있어야 하고,
- 사여의족의 열의, 정진, 마음, 검증을 주로한 삼매와 정근의 의도적 행위(行)를 갖춘
성취수단을 닦기 위해서는 마음챙김이 선행되어야 하며,
- 오근과 오력의 믿음, 정진, 마음챙김, 삼매, 지혜의 요소의 하나인 마음챙김이며,
- 칠각지의 처음인 념각지는 바로 사념처에 마음챙김을 확립하는 것이고,
- 팔정도의 여덟 가지 도닦음은 모두가 바른 견해, 바른 정진, 바른 마음챙김의 3가지 법이
그 각 요소들을 따르고 둘러싸기 때문입니다.
(* 위대한 마흔 가지 경, M117, http://blog.daum.net/ibakdal/17372832)
이같이 37가지 도닦는 법 모두가 '마음챙김(sati)'를 그 근본요소로 하고있고,
그 '마음챙김'은 바로 '사념처'에 마음챙김을 확립하는 것이고,
다시 본 경에 이르러 그 사념처에 마음챙김을 확립함은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법'을 통해서
성취하는 것이라고 세존께서 설하시니,,,
37보리분법이 모두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법의 수행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4> 그리고 보면,,, 이「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 경」(M118)이야말로
세존께서 가르치신 유일한 실제 수행법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
2. 실참수행 경들 간의 비교
| 대념처경 | 마음챙김의 | 라훌라를 | 들숨날숨에 | 몸에 대한 | |
다른 | Mahasati | 念處經 |
| 出入息念經 | 念身經 | |
대의 | -"이
도(道)는 유일한 길" 임을 천명하심 | -
대념처경 과 동일 | -
수행 전반 | -
'유일한 길' 사념처의 실제 수행법 | ||
요의 | - 몸,
느낌, 마음,법에 마음챙김 | 상동 | ||||
수행의 | 상동 | 1)
이 몸에서 사대/허공을 무아를 봄 2) 감각접촉에 사로잡히지 않음 3) 사무량심 수행 - 악의/잔인/ 싫어함/적의 제거 4) 부정/무상상 수행 - 탐욕/나라는 자만 제거 |
- 승가가
| |||
몸에 | 1) 들숨날숨 | 1)
길게 2) 짧게 3) 처음, 중간, 끝을 알면서 4) 고요하게 | 상동 | 1)
길게 들숨날숨 2) 짧게 들숨날숨 3) 처음, 중간, 끝을 알면서 들숨날숨 4) 들숨날숨을 고요하게 | 좌동 | 좌동 |
2) 자세 3) 행동 4) 부정상 (32몸부위) 5) 사대(四大) 6) 시체의 9가지 양상 | 상동 | - | - | 2)
자세 3) 행동 4) 부정상 (32 몸부위) 5) 사대(四大) 6) 시체의 9가지 양상 | ||
- | - | - | - | 1)
초선 2) 2선 3) 3선 4) 4선 의 증득 | ||
느낌에 |
|
| 상동 | 1)
희열을 경험 하면서 들숨날숨 2) 행복을 경험 하면서 들숨날숨 3) 마음의 작용 (心行: 受와 想)을 경험하면서 들숨날숨 4) 마음의 작용 (受/想)을 고요하게 하면서 들숨날숨 | 좌동 | ※몸에 |
마음에 | 1) 탐욕 유무 2) 성냄 유무 3) 미혹 유무 4) 위축, 산란 5) 고귀, 비고귀 6) 위가 있는, 위가 없는 7) 삼매 여부 8) 해탈 여부 _ 16가지 마음 | 상동 | 1)
마음을 경험 하면서 들숨날숨 2) 마음을 기쁘게 하면서 들숨날숨 3) 마음을 집중 하면서 들숨날숨 4) 마음을 해탈하게 하면서 들숨날숨 | 좌동 | ||
법에 | 1) 오개 | 상동 | 1)
무상을 관찰 | 좌동 | ||
경의 | - 사성제에 대해서 | -
사성제를
| - | -
들숨날숨에 | -
몸에 |
- 대념처경(D22)은 몸, 느낌, 마음, 법(身受心法)의 네 가지에 대한 마음챙김을 모두 설하고 계신
것에 비해, 마음챙김의 확립 경(M10, 念處經)은 사성제 부분만이 달라서 대념처경과 같은
사성제의 상세를 설하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성제를 처음 설하신 초전법륜경(S56:11)과는 달리 오히려 사성제를 상세하게 설하고
계셔서 실제 사성제가 무엇인지 알려면 오히려 초전법륜경이 아니라 대념처경을 보는 것이 맞을
정도입니다.
- 대념처경(D22)는 몸에 대한 마음챙김에서 그 첫 번째인 「들숨날숨에 마음챙김」에 있어서
출입식념경(M118) 혹은 라훌라를 교계한 긴 경(M62)에서와 같이 16가지로 들숨날숨에
마음챙김 하는 법 모두를 설하신 것이 아니라 그 처음에 해당하는 4가지 만을 몸에 대한 마음챙김의
일부분 으로 설하고 계신 것이 다른 부분입니다.
- 한편 염신경(M119)는 몸에 대한 마음챙김에 관한한 「들숨날숨에 마음챙김」4가지 숨쉬는 법을
포함하여 그 내용이 대념처경(D22)과 동일하며, 초선∼4선의 선정을 '몸에 마음챙김'에 포함하고
있으며 그 후 '몸에 마음챙김'으로 얻게 되는 10가지 이익을 설하고 있는 것이 특이한 점입니다.
이렇게 서로를 비교해 보면, 16가지로 설하신「들숨날숨에 마음챙김」에 관한 것을 모두 담고 있는
경은 출입식념경(M119)과 라훌라를 교계한 긴 경(M62)의 두 가지 경입니다.
그런데 출입식념경(M119)을 보면, 「들숨날숨에 마음챙김」을 상세하게 설하시면서
16가지의 숨쉬는 법은 각각 4가지씩 묶고 4가지로 나누어서 바로 이것을 수행하면서
순서대로 몸, 느낌, 마음, 법에 마음챙김을 확립한다 고 설하고 계십니다.
1) 세존께서는 다름아닌 '37가지 도닦는 법'을 설하셨다고 천명하신 바,
그 첫 번째인 사념처(四念處)는 바로 대념처경(D22)에서 설 하신 바요,
(* 대반열반경, D16: http://blog.daum.net/ibakdal/17371214)
2) 7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에서 첫 번째인 염각지(念覺支) 역시 바로 이 사념처이고,
3) 그 첫 번째인 몸에 대한 마음챙김은「들숨날숨에 마음챙김」이 첫 단추이며,
그 상세는 출입식념경(M119)에 나와 있는 것인데,
그에 따르면 몸, 느낌, 마음, 법에 마음챙김을 확립하는 모두가「들숨날숨에 마음챙김」을
따라 실현되는 것이니, 대념처경(D22)의 수행법을 실제로 구현하는 방법을 설하신 것이 바로
출입식념경(M119)이라고 해도 과언이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4) 또한 대영웅께서는 '비구승가(수행자)는 나에게 더 무엇을 바라는가?'라는 질문에 이어
'나는 나 자신과 다른 이를 차등하지 않고 법을 설하였다. 여래가 가르친 법에는 스승의 주먹과
같은 것이 따로 없다.'라고 선언하신 後,
'자신을 섬으로 자신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고, 남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말고(自燈明 自歸依)
법을 섬으로 법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고, 다른 것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말라(法燈明 法歸依)'
라고 유언을 하시고, 이것이 무슨 뜻인지 다시 설하시는 바 바로 사념처(四念處)가 그것이고
그렇게 수행하면 최고 중의 최고가 될 것이라고 가르치십니다.
(* 대반열반경, D16: http://blog.daum.net/ibakdal/17371204)
요컨대 수행법은 오직 대념처경(D22)이 유일하고,
그 실참수행 (實參 修行)은 「들숨날숨에 마음챙김」이 처음이요 중간이요 끝이어서 전부 다이니,
본 경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법」이 과연 유일한 실참수행법인가?
- 한국마하시선원의 우 또다나 사야도께서는 일창스님이 대역한
마하시 사야도의 「마하사띠빳타나숫따」(대념처경, D22)의 서문을 통해서
이 부분에 대한 마하시 사야도 가 말씀하신 견해를 인용하여 특별히 언급하고 계십니다.
"이 「마하사띠빳타나숫따 대역」中 'ekayano, 유일한 길'이라는 구절에 대해
'여기서 특별히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새김확립(마음챙김의 확립)이라는 길을 '성스러운 도를 얻기 위한, 열반을 실현하기 위한
오직 하나의 길, 한 갈래의 길 이다.'라고 (세존께서) 설하셨기 때문에
'네 가지 새김확립이 포함되지 않은 다른 여러 가지 수행방법들은
도와 과, 열반에 이르는 바른 길, 좋은 길이 아니다 . 잘못된 길, 방법들일 뿐이다 .'라고
확실하게 확고하게 명심해야 한다.
또한 '새김확립의 가르침에 따라 노력하고 수행하면
절대로 잘못 되지 않고, 어긋나지 않고, 도와 과, 열반에 확실하게 도달할 수 있다 '라고
확실하게, 확고하게 명심해야 한다."
라고 (마하시 사야도께서는) 매우 자신있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해설은 도와 과, 열반에 이르고 실현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확고하게 믿고서 마음에 새겨둘 만한 설명입니다.
그러한 분명한 해설을 알게 되면
새김확립의 가르침에 따라 실천하고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 의욕들도 매우 강하게 일어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위는 대념처경(D22)에서 설하신 바 "이 도는 유일한 길"이라고 세존께서 설하신 바 4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유일한 길이라는 세존의 말씀에 대한 마하시 사야도의 확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본 경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경」(M119을 따르면,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법으로써 '유일한 길'인 사념처에 마음챙김은 확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보아도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법이 유일한 실참수행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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