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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야,
몸의 행위가 청정했고 말의 행위가 청정했고 마음의 행위가 청정했던
과거세의 사문들이나 바라문들은 모두
이와 같이 계속해서 반조함에 의해 몸의 행위가 청정했고,
이와 같이 계속해서 반조함에 의해 말의 행위가 청정했고,
이와 같이 계속해서 반조함에 의해 마음의 행위가 청정했다.
라훌라야,
몸의 행위가 청정할 것이고 말의 행위가 청정할 것이고 마음의 행위가 청정할
미래세의 사문들이나 바라문들도 모두
이와 같이 계속해서 반조함에 의해 말의 행위가 청정할 것이고,
이와 같이 계속해서 반조함에 의해 마음의 행위가 청정할 것이고.
이와 같이 계속해서 반조함에 의해 마음의 행위가 청정할 것이다.
라훌라야,
몸의 행위가 청정하고 말의 행위가 청정하고 마음의 행위가 청정한
지금의 사문들이나 바라문들도 모두
이와 같이 계속해서 반조함에 의해 말의 행위가 청정하고,
이와 같이 계속해서 반조함에 의해 마음의 행위가 청정하고.
이와 같이 계속해서 반조함에 의해 마음의 행위가 청정하다.
라훌라야, 그러므로 여기서 너는
'계속해서 반조함에 의해 몸의 행위를 청정하게 하리라.
계속해서 반조함에 의해 말의 행위를 청정하게 하리라.
계속해서 반조함에 의해 마음의 행위를 청정하게 하리라.'
라고 공부지어야 한다."
세존께서 이와 같이 설하셨다.
라훌라 존자는 흡족한 마음으로 세존의 말씀을 크게 기뻐하였다.
- 암발랏티까에서 라훌라를 교계한 경(M61)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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