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夢中을 제외하고는 비구는 고의로 정수(精水)를 내어서는 안 된다. Except in a dream, a monk must not intentionally emit semen. *** 신 떼야다카가 스님이 됐으나 즐겁지 않고 억지로 생활하고 있었다. 밥도 잘 안 먹고 잠도 안 자서 몸이 많이 말라갔다. 이때 스승이 즐겁게 지내라고 말하고 성기를 마음대로 만지며 살라고 말했다. 스님은 잘 먹고 잘 놀고 성기를 마음대로 만지며 즐겁게 살았다. 부처님께서 이 사실을 아시고, 속없는 짓이라고 꾸짖으시며 이 계율을 제정. - 스님은 자기 손이나 기구를 이용하거나 바람 등을 이용해 정수(精水)가 나오게 해서는 안됨. - 정수가 나온다는 것은 본래 그 자리에서 움직인 것을 말함. - 정수가 본래 있던 자리에서 파리가 먹는 양만큼이라도 나오게 되면 sanghadisesa - 깨어 있는 동안 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정수를 내게 되면 sanghadisesa (꿈에서는 내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으므로 해당 안됨) - 대변을 볼 때 함께 나온 것은 허물이 안됨 - 성기에 병이 생겨서 약을 바르는 과정에서 나온 것은 허물이 안됨 (그러나 즐기려는 마음 으로 낼 경우는 허물) - 남의 성기를 정수가 나오도록 해 주면 해 준 사람이 sanghadisesa - 걷다가 혹은 탁발하다가 여자를 보고 정수가 나오면 허물이 됨 - 정수를 내려고 노력해서 나오면 sanghadisesa, 나오지 않으면 aniyata - 즐기는 마음으로 잠자기 전에 허벅지를 누르거나 손으로 쥐고 잔다거나 하면 sanghadisesa -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조금 나오려 할 때 즐기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sanghadisesa가 아니나 즐기고자 노력하면 sanghadisesa - 아무 생각도 없을 때 나왔는데 다시 또 나오게 하면 sanghadisesa - 여자와 관계하고자 여자를 잡았는데 정수가 나오면 sanghadisesa - 자신의 것이 딱딱한가 물렁한가 알기 위해 만졌는데 정수가 나오면 허물이 안되지만 또 만져서 나오게 되면 허물이 된다. 2. . 淫心을 가지고 머리카락을 포함한 여성 신체의 어느 부위에도 접촉해서 는 안 된다. 친척인 여자, 전 부인, 딸, 누나, 누이조차도 안 된다. 갓 태어난 여자아이나 짐승의 암컷조차도 접촉해서는 안 된다. Must not touch any part of the female body, including her hairs, with a lustful intention. Not even related females, like former wife, daughter, sister, etc: or the body of a new born female baby, or female animals. *** 부처님께서 사왓디국에 계실 때 신 떼야다카의 스승 신 우다이가 본래 목수여서 절을 깨끗하고 정돈되게 지어서 운영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구경오곤 했다. 어느 날 바라문 부부가 구경 왔는데 신 우다이가 안내하면서 문을 지날 때 바라문 부인의 몸을 만지거나 손을 잡곤 했다. 남편이 신 우다이를 칭찬하자 부인이 남편이 출가할까 걱정이 되어서 사실대로 말하자 바라문이 화가 나서 부처님께 고하고 부처님께서 이 계율을 제정. - 여성 성기 부위를 보면서 자신의 정수를 내면 sanghadisesa - 여자와 음탕한 얘기를 할 때 정수가 나오면 그 정수가 나온 것 때문에 상가디쎄싸가 되지는 않으나 여자와 음탕한 얘기를 한 사실이 sanghadisesa - 어머니나 누나 여동생과 신체접촉시 정수가 나온 것 때문에 허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여자와 신체접촉을 한 것 때문에 sekhiya - 좋아하는 여자가 물건을 공양한 경우 그 물건을 보면서 그 여자를 생각해서 정수를 나오게 하려고 애를 쓰는 경우, 나오지 않으면 aniyata, 나오면 sanghadisesa - 음심을 가지고 어떤 여자라도 신체의 어느 부위를 만져도 sanghadisesa - 음심을 가지고 여자의 옷을 만지면 aniyata - 음심을 가지고 여자의 벗어놓은 옷이나 빨아놓은 옷을 만져도 sekhiya - 음심이 없이 어머니나 누나 동생의 손이라도 만지면 sekhiya - 여자는 갓 태어난 아이에서부터 할머니까지 모두 해당된다. - 여자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물건을 만지면 sekhiya - 책에 여자 그림이 있는데 책을 봐야 할 경우 뜯어내거나 지워서 그림을 없애고 봐야한다. - 여자를 만나서 눈을 일부러 감는다거나 혀를 내민 다거나 눈썹을 움직이면 sekhiya - 음심을 갖고 여자를 만지면 sanghadisesa, 음심 없이 만져도 sekhiya - 탁발할 때 아무 생각 없이 부딪히거나 할 경우 허물이 안됨 - 가족이나 일가 친척의 경우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지면 sekhiya - 어머니가 물에 빠졌다 해도 손을 사용하면 안되고 나무 등 도구를 이용해야 함 - 물을 건너다 여자가 빠졌을 경우 스님이 손을 잡으라고 하지 않았는데 그 여자가 손을 잡으면 허물이 안되나, 스님이 손을 잡으라고 해서는 안 된다. - 올리지 않은 과일, 금, 은, 보석, 악기, 무기 등을 만지면 sekhiya * sanghadisesa의 성립 조건 - 반드시 사람이면서 여자인 경우 - 색심이 있을 때 - 만지려는 의도를 갖고 만진 경우 - 반드시 만진 경우 3. 淫心을 가지고 여성에게 그녀의 신체 어느 부위에 관해서도 언급해서는 안 된다. Must not talk to a female, mentioning the covered parts of her body, with lustful intention. *** 사왓디에 사는 신 우다이의 절이 깨끗해서 사람들이 구경오곤 했는데 신 우다이 가 사람들의 신체 부위를 가지고 칭찬하거나 비난하곤 했다. 또 신도의 딸에게 성적인 농담을 하거나 성교를 요구하기도 했다. 어떤 여자들은 좋아하고 웃었으나 싫어하는 여자들은 남편에게 얘기했고 이 사실이 부처님께 알려져 제정. ․여성에게 '털이 긴가 짧은가’라는 말도 해서는 안 된다. * 성립 조건 - 분명히 사람이면서 여자인 경우 - 성적인 욕망으로 말한 경우 - 그 말을 그 여자가 알아들었을 때 4. 음심을 가지고 성행위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 Must nat ask for sexual consummation with lustful intention. *** 사냥꾼이 병이 들고 그 아내가 미인이었는데 그 집에서 신우다이 스님을 공양청을하고 스님을 높은 자리에 모시고 부인이 “스님이 필요하신 것이 있으면 공양 올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스님이 다른 공양은 얻기 쉬우나 얻기 어려운 것이 있다며 성 공양을 요구하였다. 부인이 허락했으나 스님이 냄새나고 좋지 않다고 하며 돌아갔다. 부인이 화가 나서 이 사실을 부처님께 고해 이 계율이 제정. - ․음심으로 여자에게 몸을 바치는 것은 훌륭한 공덕이라고 얘기하며 성교를 요구 할 경우 sanghadisesa - ․아이를 못 갖는 여자가 찾아와 상담할 때 성교를 해야 한다고 말하면 sanghadisesa - 여자가 찾아와 남편에게 사랑 받기 원한다고 말할 때 성교를 해야 한다고 말하면 sanghadisesa 5. 남녀간의 중매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Must not act as a go-between or match-maker between a male and female being. *** 어떤 이의 딸이 미인이었는데 옆 마을 외도의 아들들이 서로 데려가려 했다. 신 우다이가 그 중 한 집에 책임지고 그 딸이 시집오도록 하겠다고 약속하고 그렇게 됐는데, 그 집에서 딸을 종으로 삼자 여자 집에서 신 우다이에게 책임을 물었으 나 어쩔 수 없게 되었다. 부처님께서 이 사실을 아시고 제정. ․기생들에게 남자들을 소개해주는 것도 sanghadisesa ․이 계는 삿된 음행을 해서는 안 되는 계에도 해당 ․남자측에서 스님에게 원하는 여자를 구해달라고 할 때 스님이 받아들이고, 수소문해 서 찾는 것까지는 aniyata, 찾아서 여자 집에서 허락하고 남자 집에서 알면 sanghadisesa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중매 행위이므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을 했을 경우에 재결합을 위해서 말하는 것도 안됨 6. 시주자 없이 집을 짓되 허락된 규모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허락된 규모 는 길이가 27뼘이고, 넓이는 17.5뼘이다. Must not construct a small dwelling or a hut with no donor, that exceeded the prescribed dimension. T he prescribed dimension are 27 spans in lenght, and 17 1/2 spans in breadth. *** 스님이 혼자서 집을 지으려고 하는데 너무 크게 지으려고 하니까 혼자서 힘들어서 마을 사람들에게 부탁했는데, 너무 자주 부탁하니 마을사람들이 스님만 봐도 도망가는 일이 생겨 이 계율이 제정. - 시주자 없이 집을 짓되 한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크기는 18자 X 10자 1 뼘(부처님 뼘으로는 12뼘 X 7뼘이고 보통 사람의 뼘으로는 36뼘 X 21뼘) 7. 시주자가 있고서 집을 짓되, 적당한 장소나 허가된 경계선 없이 짓지 말라. 비구는 장로 비구들을 모셔다 장소를 지정 받아야 한다. 장소는 어떠한 재난들로부터 벗어난 곳으로 경계선 둘레에는 수레 한 대가 지나 다닐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
Must not construct a large dwelling (building) given by a donor, without having the proper place sited and prescribed borders. The monk should invite elder monks to locate the proper site, which is free from any form of disasters, and which has border on all sides wide enough for a cart to be driven around.
*** 한 스님이 목신이 있는 서낭당의 나무를 베고 짓자 사람들이 비난하는 일이 생겨 제정. - 시주자가 있는 경우에도 장로 비구들을 모셔다가 적당한 장소를 지정 받아야 한다. ․ 위험이 없는 곳, 곡식을 심지 않은 곳, 소 4마리가 끄는 수레가 지날 수 있는 공간 을 남겨두고 지어야 한다. 8. 증오심을 가지고 고의로, 어떤 사실이나 증거도 없이, 한 스님을 승가에 서 쫓아내려고 Parajika를 犯했다고 비난하지 말라. Must not accuse another monk of Parajika offence (a case of Defeat) out of hatred or displeasure, with an intention of driving the monk out of the monkhood, without any fact or witness.
*** 7살에 아라한이 된 신다파란 스님이 한 절의 원주를 맡고 있었는데 마을에서 공양 청을 하면 이 스님이 지정되어 가곤 했다. 六群 비구 들은 항상 가난한 집으로 가게 되었다. 한 부잣집에서 6명을 청해서 육군비구들이 가기로 되었는데 그 집에서 이것을 알고 음식을 안 좋게 내놓고 대접도 소홀했다. 기대를 하고 갔던 스님들이 화가 나서 신다파를 불러 물으시니 신다파가 꿈에서도 안 한다고 대답했다. 다른 스님들도 그를 인정하고 부처님도 아시므로 그 비구니를 쫓아내고 이 계율을 제정.
9. 다른 사람의 과실과 연계된 유사한 사건을 거짓으로 인용하여 parajika 를 범했다고 비난하지 말라. Must not accuse another monk of Parajika offence, falsely citing facts from other happening similar to the accused offence (connected with another person's fault)
*** 신 다파에 대한 증오심으로 염소의 성교를 보고 육군비구들이 신다파와 마띠아(육군 비구니 중 한 스님)라고 거짓 인용한 사건을 계기로 제정.
10. 승가의 화합을 깨뜨릴만한 원인을 만들지 말라. Must not attempt to cause disunity and rupture among sangha.
*** 제바닷다가 자신을 따르는 몇 사람과 부처님께 가서 다음을 제안 - 탁발만 의지하고 시주나 공양 청을 없애자
- 일체 육식을 금지하자 - 마을이 있는 곳에서는 살지 말고 멀리 떨어져서 살자 - 평생 절에서 있지 말고 나무 밑에서 지내자 - 가사도 남이 버린 것을 깁고 빨아서 입고 새 옷, 시주 옷은 입지 말자
이것을 부처님께서 거절하시자 제바닷다를 우두머리로 따로 종단을 세웠다.
(육식을 금하는 경우 당시 인도는 채소 값이 더 비싸므로 가난한 사람들이 공양 올릴 것이 없게 된다. 그러면 스님들이 얻을 것이 없게 됨. 10가지 먹어서는 안되는 것을 빼고는 나를 위해 죽인 것이 아닌 것과 죽이는 것을 못 보고 소리를 못 들은 경우 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함) 11. 승가의 화합을 깨뜨리려고 하는 스님들이나 스님을 따르지 말라. Must not follow the monk (or monks) causing disunity and rupture among the monks.
*** 승가의 화합을 깨뜨리고 새로운 종단을 세우려는 등 이런 행위를 한 경우 스님들 을 모아 깜마와를 읽게 되는데 - 1번 읽었을 때 참회를 하지 않으면 sekhiya - 2번 읽었을 때 참회를 하지 않으면 aniyata - 3번 읽었을 때 참회를 하지 않으면 sanghadisesa 12. 다른 스님들이 계율을 어겼다고 지적할 때, 그 훈계를 잘 받아 들여야 한다.
Must not make himself difficult to be admonished, or disobey the Vinaya Rules, when reminded by other monks.
*** 신 사아나(찬다카)가 최초의 비구라며 자만심에 빠져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았으므로 부처님께서 벌로 아무도 그와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나 여전히 아만심이 대단했다. 그러나 부처님이 돌아가신 후 의지하던 부처님이 안 계시자 후회하게 되었다. 이때 아난의 법문을 듣고 아라한이 됨 13. 나쁜 행동이나 사악한 행위로 인하여, 신도들이 무례한 행위를 하도록 하는 원인을 제공해서는 안 된다. 이 계목(戒目)은 신도들에게 꽃․과일․비누․마른 흙․이쑤시개․대나무를 선물로 주면서 약으로 치료를 해주거나, 점성술로서 예언, 신도들을 위한 심부름시키기 등을 금지하는 것이다.
Must not cause disrespect and corrupt devotees by evil deeds and bad behaviour. This rule prohibits monks to give flowers, fruits, soaps, powdered earth, tooth-stick, bamboos, to devotees as present, curing by giving medicine, making astrological predictions, and running errands for devotees.
- 신도들로 하여금 신심이 떨어지게 하는 것 이런 행위를 했을 때 깜마와를 ·1번 읽었을 때 참회하지 않으면 sekhiya ·2번 읽었을 때 참회하지 않으면 aniyata
·3번 읽었을 때 참회하지 않으면 sanghadisesa 이고 상가에서 쫓아냄 - 신도들이 심부름시키는 것도 하면 안 된다 - 공양 시에 스님과 신도들이 한 밥상에서 공양하는 것도 허물이 된다 - 약을 줄 수 있는 경우는 부모님을 봉양하는 경우나 까삐야, 시자 공양자(평생 뒷바라지 하는 사람), 사미이다. 어떤 약이 좋다고 하는 것은 된다. - ․나무나 식물을 직접 심을 수 없고, 우물이나 땅을 팔 수 없다. 나무의 가지를 잘라 야 할 경우에는 간접적으로(저 가지가 너무 길다) 표현해야 한다. 법문 시에 '나무를 심으면 그늘이 생겨서 좋고 우물을 파면 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 있으니 공덕이 있다’라고 말할 수 있다. - ․과일 나무도 울타리나 부처님께 공양하기 위한 것은 되지만 먹기 위해서는 심게 할 수 없다. - ․꽃이나 나무에 물주는 것도 직접 할 수 없다. 물통을 나무 옆에 가져다 놓는 등 간접적으로 해야 한다. - 나에게 공양 들어온 꽃을 여자 머리에 꽂게 하거나 다른 신당에 올리기 위해 주면 안 된다. 상 상가에 들어온 꽃은 아무에게도 주면 안 된다. 단, 부처님께 올릴 것은 가능하다. 만약 줄 경우에는 상가의 전체 동의를 얻어서 줄 수 있다. - ․내가 가진 어떤 물건을 누구에게 주고 싶은 경우 반드시 그 사람에게 일을 시키고 줘야 한다. 그냥 줄 수 없다. - 절에 밥이 너무 많이 남아 썩거나 상하게 될 경우 아무나 그냥 줘도 된다. - 절에 온 손님이나 가난한 사람(거지)이 얻으러 온 경우, 정부에 반항하는 사람들의 경우 (주지 않을 경우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에는 그냥 줘도 된다. - ․스님께 공양 올린 후 물이나 실을 앞에 놓고 무병장수를 비는데 경을 읽어 달라는 경우 이 물이나 실로 공양자의 무병장수를 축원해서는 안됨. - 사주, 관상, 점성술, 구병시식 등을 하면 안됨(신심을 떨어뜨림) - ․새로운 뉴스를 듣고서 다른 이에게 알린다거나 속인이 심부름시킨 일을 해서는 안됨 (새로운 뉴스의 경우 부모님에 관한 것이나 다른 절의 행사 등은 무관) - 속인에게 쓰는 말을 자기 자신에게 사용해서는 안됨(소승이, 제가 등) - 어떠한 일을 해 줘서 공양을 받게 되는 일을 삼가야 된다(바라는 마음에서 하게 됨) · 아이를 돌봐 주는 일(부모가 고마워서 사례를 하게 됨), 속인들이 하는 일을 도와주는 일 - 스님끼리 또는 속인과도 선물을 주고받아서는 안됨 - ․항상 찾아가서 보시를 받지 말아야 할 곳(와서 올리는 것은 무관) · 왕(대통령) - 탁발하지 말아야 할 집(가끔은 되나 항상 가는 것은 안됨) ·기생집, 사냥꾼 부인의 집, 처녀만 있는 집, 비구니 절, 여자의 마음을 가진 남자의 집, 술집 ․- 사사공양을 약속한 사람의 집일지라도 찾아가서는 안됨. 찾아가서 요구한 물건을 쓰 는 다른 스님도 sanghadisesa에 해당됨. ### For Sanghadisesa Rules 10, 11, 12 and 13,violating any of these 4 rules result in Dokkarta Offence. If the offended monk does not admit the offence while being admonished according to the Fourth Natti Kammavaca Rule, he has violated Sanghadisesa Offence. If he admits during the admonishing Period he has violated only the Dokkarta Off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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