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우준냐에서 깐나깟탈라에 있는 녹야원에 머무셨다.
그때 나체수행자 깟사빠가 세존께 다가왔다.
와서는 세존과 힘께 환담을 나누었다.
유쾌하고 기억할 만한 이야기로 서로 담소를 나누고 한 곁에 섰다.
한 곁에 서서 나체수행자 깟사빠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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