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제3선의 정형구 "다시 비구는 1) 희열이 빛바랬기 때문에 (원인) 평온하게 머물고 2) 마음챙기고 알아차리며((正念·正知) (수행) 3) 몸으로 행복을 경험한다. (결과) (이 禪 때문에) 성자들이 그를 두고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라고 묘사하는 제3선(三禪)을 구족하여 머문다." 식진암(識盡庵)/니까야 정형구 201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