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7 2

A3.18 신의 세계 경: 천상의 신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자신의 몸, 말, 마음의 나쁜 행위에 대해서 혐오스러워해야 한다.

Devaloka-sutta 1.     "비구들이여, 만약 외도 유행승들이 '도반들이여,       그대들은 천상 세계에 태어나기 위해 사문 고따마 아래서 청정범행을 닦습니까?"라고 묻는다면       그것은 당혹스럽고 창피스럽고 혐오스럽지 않겠는가?"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2.      "비구들이여, 만약 그대들이       신들의 수명에 대해 당혹스러 워하고 창피스러워하고 혐오스러워하고,       신들의 용모와 신들의 행복과 신들의 명성과 신들의 지배력에 대해       당혹스러워하고 창피스러워 하고 혐오스러워한다면        먼저 그대들의       몸으로 짓는 나쁜 행위, 말로 짓는 나쁜 행위, 마음으로 짓는 나쁜 행위에 대해       당혹스러워해야 하고 창피스러워해야 하고..

A3.17 자기를 해침 경: 몸, 말, 마음으로 짓는 나쁜 행위는,,, 자신, 남, 둘 모두를 해친다.

Attavyāpādha-sutta 1.     "비구들이여,       세 가지는 자기도 해치고, 남도 해치고, 둘 모두를 해친다.        어떤 것이 셋인가?       몸으로 짓는 나쁜 행위,       말로 짓는 나쁜 행위,       마음으로 짓는 나쁜 행위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세 가지는 자기도 해치고, 남도 해치고, 둘 모두를 해친다."  2.      "비구들이여,       세 가지는 자기도 해치지 않고, 남도 해치지 않고, 둘 모두 해치지 않는다.        어떤 것이 셋인가?       몸으로 짓는 좋은 행위,       말로 짓는 좋은 행위,       마음으로 짓는 좋은 행위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세 가지는 자기도 해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