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 대나무 숲의 다람쥐 보호구역에 머무셨다.
2.
그 즈음에 굴릿사니라는 비구가 있었는데,
그는 숲 속에 거주하는 자였고 품행이 단정하지 못했는데,
어떤 일 때문에 승가 대중에 머물게 되었다.
그러자 사리뿟따 존자는 굴릿사니 비구에 관해 비구들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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