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세존이시여,
취착의 [대상인] 다섯 가지 무더기[五取蘊]란
취착의 [대상인] 물질의 무더기[色取蘊],
취착의 [대상인] 느낌의 무더기[受取蘊],
취착의 [대상인] 인식의 무더기[想取蘊],
취착의 [대상인] 심리현상들의 무더기[行取蘊],
취착의 [대상인] 알음알이의 무더기[識取蘊]
가 아니겠습니까?"
"비구여,
취착의 [대상인] 다섯 가지 무더기[五取蘊]란
취착의 [대상인] 물질의 무더기[色取蘊],
취착의 [대상인] 느낌의 무더기[受取蘊],
취착의 [대상인] 인식의 무더기[想取蘊],
취착의 [대상인] 심리현상들의 무더기[行取蘊
취착의 [대상인] 알음알이의 무더기[識取蘊]
이다.
"세존이시여, 감사합니다."라고 그 비구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감사드리고
세존께 계속해서 질문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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