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제 지은 업 피해갈 수 없으니
누구라 모골이 송연하지 않을까.
그 누구도 자신의 업 피해갈 길 없으니
'업이 자신'이란 말씀 정녕 바른 가르침
몸과 말과 마음으로 덧없이 짓는 업
지혜있는 자에게는 불에 뎀 같을지니
오늘이 거룩한 팔정도 닦을 날
지금여기, 팔지성도(八支聖道) 지옥문 열 자릴세.
2016, 2. 1
나무 석가모니불 ((()))
'그의 노래, 그의 이야기 > 그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질느낌마음을 대하는 15字眞言 (0) | 2017.09.19 |
---|---|
흔적 없음 (0) | 2016.03.17 |
계(戒)의 심연(深淵) (0) | 2015.04.21 |
그의 노래 (0) | 2012.10.03 |
,,, (0) | 201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