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 속에 가거나, 나무 아래 가거나, 빈 방에 가거나 하여
가부죄를 틀고 상체를 곧추 세우고
전면에 마음챙김을 확립한다.
그는
마음챙기면서 숨을 들이쉬고
마응챙기면서 숨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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