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진암(識盡庵)/出入息念經(Anapanasati Sutta,M118)

9. 마음챙기면서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기면서 숨을 내쉰다.

이르머꼬어리서근 2013. 7. 1. 13:03

17.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 속에 가거나, 나무 아래 가거나, 빈 방에 가거나 하여

 

   가부죄를 틀고 상체를 곧추 세우고

 

   전면에 마음챙김을 확립한다.

 

 

 

   그는

 

   마음챙기면서 숨을 들이쉬고

 

   마응챙기면서 숨을 내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