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빛나는 푸른 별 수백 개 주위를 붉게 타오르는 따뜻한 구름이 휘감고 있는 이 천체의 모습은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것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15일 공개한 이 사진은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에 이웃한 마젤란은하에서 가장 큰 ‘별의 요람’(별이 생성되는 거대한 분자구름)을
세밀히 관찰한 것이다.
R136이라고 불리는 이 별의 요람은 생성된 지 몇백만 년밖에 되지 않는 ‘어린’ 별의 군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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