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지마니까야(中部)/M107.가나까목갈라나경-순차적도닦음
7. 순차적인 도닦음 6] 외딴 처소를 의지하여 수행에 전념
이르머꼬어리서근
2018. 9. 8. 10:57
8.
"바라문이여,
그 비구가 마음챙김과 알아차림을 구족하면 여래는 더 나아가 그를 다음과 같이 길들인다.
'오라, 비구여. 그대는
숲 속이나 나무 아래나 산이나 골짜기나 산속 동굴이나 묘지나 밀림이나 노지나 짚더미와 같은
외딴 처소를 의지하라.'라고."
9.
"그는 숲 속이나 나무 아래나 산이나 골짜기나 산속 동굴이나 묘지나 밀림이나 노지나 짚더미와
같은 외딴 처소를 의지한다."